방탈죄송합니다 전 20대초반 학생이구요 남친은 20대 중후반 회사다녀요
친구 남자친구 아는형 이라고 소개 받았는데 속히말해 분노장애?이런게 있는거 같아여
제가 학교 실습중에 전화를 못받거나 연락이 뜸하면 혼자 카톡을 몇십개를 보내는데 화냈다가 달래줬다가 또 화내고;;
수업끝나고 연락하면 걱정했다면서 울기도해요;;;수업들어간다고 얘길해도 대학생땐 수업재끼고 낮부터 술마시고 선배들이 건드는거라고 제가 안그래도 친구들이 그렇게 하면 하게된다고;;;
의심하는게 아니고 걱정이 된다는데 의심,집착하는거 같구요..;
엠티때는 가지말라고 가면 다신 못볼지 알라고 엠티가 단체 모텔이라면서ㅡㅡ..술먹이고 이상한짓 하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친도 있는애가 거길 가려하는게 잘못된거래요
글로 쓰니까 남친이 이상하단걸 아는데 실제로 얘길 하다보면 엄청 논리적인척 얘길하는데 듣다보면 설득되구요;
과제끝나고 친구들이랑 찜질방 가서 잔다고 했다가 엄청 싸웠는데 나중엔 ㅅㅂㄴ이라고 욕까지 해서 놀라갔고 얼어있으니깐 자기가 흥분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울고;;이제 대학생 됐고 사회에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헛짓당할까봐 걱정돼서 그렇대요
어쩔때보면 정말 좋아하고 걱정해주는게 느껴지다가도 어쩔땐 숨을 못쉬겠어요.숨통을 조이는거 같아서요
헤어지자고 하고 연락 계속오는거 안받았었는데 친구한테 전화와서 저만 나쁜년되고 친구남친도 욕먹고 머리한대 맞았대요
가운데껴서 어떻게 해야할질 몰라서 남친한테 전화해서 그러지말라고 하니깐 저 없으면 다 가만안둘거라고ㅜㅜ..
반강제로 다시 만나게 됐는데 알바도 하지마라 용돈은 자기가 준다고; 자기만날때만 나오라그러고 너무 답답해요.친구만 아니었어도 다 끊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여..
친구네 커플이랑 7월에 1박2일로 놀러다녀오자는데 외박 하면 안된다고 하니까 찜질방에서 자는건 되고 엠티가는건 되냐고 또 그소리 하고;너무 짜증나요 이런생각 하면 안되는거지만 가벼운 사고라도 나서 병원에 입원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