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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이해가 |2016.07.01 21:23
조회 607 |추천 1

고등학생인 딸을 두고있는 가장입니다..
엄마라는 존재를 알지 못하면서
여지껏 잘커온 딸이기에 대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27살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자주 제집에 오는대요.(어머니를 제가 모십니다)
근대 올때마다..팬티 바람으로 이방저방 막 돌아다니는것이 한두번도..아니고해서...반바지라도 입어라고 하였고..어머니에게도..반바지 챙겨줘라고 했습니다..집에 다큰 딸이 있는대..아무리 삼촌이래도..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가..오늘 동생이 딸에게 뭐좀 물어본다고..이것저것 물어보다라고요..난 거실에서 티브이 보다가..카피타러 주방에 가다가 딸방을 보앗는대..글써 딸 침대에..딸이랑 같이 누웟있더라고요..순간 화가나서 ...정신이 있는거냐고..제가 막 뭐라고했습니다..당장 나오라고..근대 뭐좀 물어볼께있어서 그러는대..어쩌구하더라고요..일단 나오라고한후..어느집에서 삼촌이 타큰 조카딸방 침대에 조카딸이랑 누웟있냐고..
막뭐라고 했습니다..근대 왜 안되냐는식으로 대드는겁니다..


그래서 너가 결혼해서 딸 놓으면 그딸이 고등학생일때..
내가 옆에 누웟있으면..넌 기분 안 나쁘고 제수씨가 아무말 안하겠냐?라고하니..그게 뭐..어떻는대..이러는겁니다..

제 상식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19살때 사고 쳐서 미혼부로 여지껏 키워서..
엄마라는 존재를 모릅니다..애엄마가 딸놓고 100일도 안되서 제 살길 갔습니다..

만약 지금 딸아이 엄마가 있었으면..뭐라고 했을지..

평소 딸이 없을때..딸방 침대에 누워자는것도..딸 침대에 누워 폰보면서 쉬고있을때도..기분이 안좋았는대..내가 괜히 이상한건지..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대..오늘 침대에서 딸이 누워 있는대..거기에 버젓이 누워있는 모습을보고 화가 너무나고..생각이 없는넘 같았습니다..

그래서 뭐라고했더니..도리어 뭐가 이상하냐는식으로..
따지는대..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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