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그냥 평범하게 대학을 다니다가 잠시 휴학을 하는 남학생입니다
글을 작성하기 전에 모바일로 작성해서 글을 보시기에 다소 불편한점이 있으시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간략하게 얘기를 하기전 배경을 말하자면 저는 현재 군대 전역후 복학했다가 학교가 안맞는거 같아서 잠시 휴학을 하면서 일을 하는중입니다
제가 첫 제대 후 알바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주말로 일을 시작했다가 지금은 주 6일에 10시간을 근무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한걸로 알고 있어요 여기서 문제는 저랑 같이 일을 하는 알바생들입니다
지금 알바가 저 혼자 남자이고 여자 알바 두명인데 사장님과 사모님은 바쁘실때만 일을 도와주시고 어느정도 한산해졌다고 생각되시면 다시 각자의 일을 하십니다 많이 바쁘셔서....
여기서 먼저 얘기 드릴게 있다면 여자 알바 2명중에서 한명은 작년에 알바를 했던 사람입니다 편하게 여자1이라고 부를게요
처음에 여자1이 알바를 왔을때 그분을 첨보고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굴도 예뻤고 성격도 좋고 평범한 그런 여성이였습니다 그래서 친하게 지낼려고 계속 연락 주고 받고 알바가 아닌 사적으로 만나서 놀기도 하고 전화도 많이 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넘어올때까지 계속 그런관계를 유지해왔구요 근데 이 여자1이 사정이 생겨서 중간에 알바를 그만두고 다른직장으로 일을 하러 가게 됐습니다 안타까웠지만 좋은 직장이였기에 저도 가서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줬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옮긴후 전화 횟수가 좀 줄긴 했지만 어느정도 연락하고 서로 힘든점이 있으면 얘기하고 충고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 여자1이 도저히 여기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면서 2월 중순쯤에 일을 그만뒀습니다
마침 제가 일하는곳이 기존에 있던 알바생들이 여러명 나가기 시작하면서 알바를 새로 뽑아야하는데 여자1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모님한테 미리 언지를 줘서 여자1을 다시 데려올수 있게 설득시켜줬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였구요 앞으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일할수 있겠다는 생각에 3월이 되기를 기다렸고 3월1일부터 여자1이 출근했습니다 처음에는 제 예상대로 서로 잘 맞춰주면서 잘 해갔는데 문제는 일을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지 일이 너무 느리고 시간이 지나도 속도가 붙을 생각을 않하는겁니다
참고로 여자1이 일을 그만둔건 약 7월쯤이였고 저의 일 스타일이 빠르면서 꼼꼼한 완벽주의 비스무리한 일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로 사장님한테 몇번 혼났던 적도 있구요 다른 알바생들에게 너무 저의 스타일을 강요하지말라고 그래서 저도 1달정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는 생각으로 계속 참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나아질 기미가 안보였고 제가 여자1에게 짜증을 점점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여자1도 기분이 나빠지고 감정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서로 관계가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에 나중에는 서로 일하면서 말 한마디도 안하는 일이 생기다 보니 일하는데 차질이 생겼고 나중에는 따로 면담까지 했습니다
면담을 할때 이미 관계가 악화될 만큼 악화가 된 상황이였고 좋아질 기미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공과 사를 구분해서 여자1을 대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일할때는 필요한 말만 하고 나머지 사적인 대화나 일이 끝나고 집을 갈때는 말 한마디도 섞지 않고 그냥 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다른 여자 알바생(이분은 여자2로 할게요)과 친해지게 되고
둘이서 여행까지 갔다오는 사이가 될만큼 친해졌습니다 여행을 5월중순쯤에 다녀왔는데 진짜 문제가 이때부터 였습니다
원래 여자2가 일을 잘 안하고 자기 기분 표출 잘하고 짜증을 잘 내던 아이여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않좋아했습니다 근데 일은 잘해서 머라고 하지는 못하는? 그런 아이인데
여행을 다녀오고 여자1과 여자2가 점점 일을 않하고 앉아서 핸드폰하고 쉬고 있는겁니다
솔직히 앉아서 핸드폰하고 쉬는거는 충분히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힘들면 좀 쉴수 있고 그렇게 바쁜 상황이 아니였기 때문에.....
그런데 날이 풀리고 사람이 많아지면서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여자 1, 2는 계속 저상태입니다
최근에 상태가 어떠하냐면
제가 일하는 가게는 테이블에 벨이 있습니다
그래서 벨이 울리면 테이블 번호를 보고 움직이는 시스템인데 저는 다른일을 하고 있고 새로운 알바생도 이것저것하느라 바쁜 상황에서 벨이 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둘중에 한명은 가줄줄 알고 한번 쳐다보고 다시 제가 할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몇초 뒤에 같은 테이블에서 벨이 울렸고 제가 혹시나 하고 쳐다봤는데 역시나 계속 둘이 앉아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욱한 마음에 머라고 하고 싶었는데 일단은 참고 일을 했습니다 2~3시간 후에 테이블 손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테이블에 있는 손님분들의 잔해들을 치워야되는데 한명이서 치울수는 있겠지만 혼자 치우기는 양이 너무 많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같이 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2명은 끝까지 저의 눈치만 보고 치우지 않고 핸드폰만 계속 보고 화장실 갔다 온다면서 나가는겁니다 정말 화가 너무 많이 났는데
그것도 참고 마저 할일을 했습니다
방금 얘기 드린 부분은 최근에 있었던일 중에 하나를 말씀드렸고 절대 과장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설명해드렸습니다
몇일 전 한명의 인원이 부득이하게 일이 생겨서
기존에 일했었던 남자아이가 대타를 왔는데 그 남자애가 저한테 일끝나고 시간이 되냐고 물어봐서 괜찮다고 할 얘기가 있냐고 물어봤고 있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일 끝나고 간단하게 술 한잔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술자리에서 그 남자알바가 하는 말이
저 여자 2명 원래 저렇게 일하는 사람들이였냐고
이런식으로 알바하면 안짤리고 가만히 냅두냐고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나도 지금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지만 계속 참고있는중이고 내가 몇달 전부터 사이가 않좋았기때문에 좋지 못한 감정으로 나쁜쪽으로만 바라보는게 아닐까 생각해서 좀만 더 지켜보는 중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남자알바는 자기는 이런식으로 하면 다음에는 일하러 않올거라고 얘기하고.....
제가 궁금한점은 제가 일을 할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면서 일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진짜 여자 두명한테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처음 글써보는거라서 많이 내용설명도 부족하고 작성하면서 화가 나서 이상한 말만 계속 쓰는거 같은데 먼가 부족하거나 애매하다고 느껴지시면 댓글이나 추가내용이라도 달아드릴게요
제가 지금있는 알바에서 계속 일을 해야되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이상한거 일까요? 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