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미라클을 밝히고 글을 써
어제자 7월 2일에 오마이걸 '첫' 공식 팬미팅을 했어 물론 난 못 갔지...^^ 이게 바로 덕후의 슬픔...! 어제 팬미팅에서는 게임도 하고 오마이걸이 윈디데이 이후로 카레돌이란 별명이 생겼는데 진짜 노라조의 카레를 불러서 난장판이 됐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김 진짜 직캠은 여기 올리고 갈게
https://youtu.be/wuUIkL88s3Y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제 팬미팅 후반부에서 B612라는 노래가 시작되자 홈마 두분이 준비하셔서 배부한 슬로건으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서 B612 중반에서 "너희들이 우리의 기적인걸" 이라는 슬로건을 들자 다 울먹 울먹하는데 그 와중에서도 비니는 팬들이 당황 할 정도로 울었음
눈물을 참으려고 고개를 떨구고 있으려고 하고 그것도 입술도 자꾸 깨물었지만 결국 비니는 엄청 움ㅜㅜㅠㅠ 울지마 수니 마음이...
한참동안 슬로건을 바라보면서 엄청 울었음ㅜㅜㅜ 자기 파트의 노래를 부를때도 엄청 목소리가 떨려서 오히려 팬들도 역으로 감동을 받음...
비니가 원래 소통왕이라고 팬들 사이에서 그렇게 불림 오마이걸 멤버들 한명 한명 다 미라클 많이 언급해주고 트위터에 글도 올려주는데 특히 비니는 장문으로 많이 글을 올려줘서 오마이걸의 소통왕임 진짜 말도 너무 예쁘게 해주고 하루에 몇개씩 글을 올리기도 함...! (비니 글마다 보라색 하트가 있는 이유는 비니가 보라색 덕후...)
비니도 울었지만 유아도 울고 효정이도 울고 항상 씩씩한 지호도 울고 미미도 울먹이면서 팬들한테 가서 노래를 불러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가 끝나자 멤버들이 감동쟁이들 하면서 안울었던척 하면서 능청을 떨었음 유아는 자기 원래 잘 안 우는데 미라클이 울렸다고 그니깐 자기 책임지라고 나 책임질 사람 하는데 미미하고 지호가 손을 번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감동적으로 팬미팅을 끝냈음!
이렇게 소소한 이벤트에도 감동 받아줘서 오히려 미안하고 고마운ㅜㅜㅜㅜㅜ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끝내서 좋은...! 항상 이렇게 승희가 말한것처럼 초를 꺼도 초심은 그대로 있는 그렇게 초심을 잃지 않고 영원히 노래해줬으면 하는 바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마이걸에 대한 개인적인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예쁘고 따뜻한 눈길로 봐주세요...!)
B612 직캠
https://youtu.be/pgeXe0tzW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