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겨 도움을 구하려고 해요
신축 빌라에 입주한지 한 달정도되었고, 앞,뒤로 나란히 형성되어 저희는 뒷쪽이예요.
한 보름전부터 앞동에 외국인이 입주했는데 (필리핀?베트남?) 초저녁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전화통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커서 저희 안 방까지 다 들려요
티브소리보다 통화소리가 더 크니 볼륨만 올라가고 잠도 잘 수도 없고 그렇다고 창문닫으면 덥고요
참다가 우선 분양사무실에 이야기하니 주의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달라지는게 없는 거예요 밤11시가 넘었는데도 계속 소리가 나서 밤 11시가 넘었으니 조용히 해 달라고 했죠 미안하다는 말은 없고 몰라요 몰라요만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렇게 해도 새벽 1시40분이 넘도록 통화하고 참 미치겠어요 일부러 한국말 모른척하는건지....,,,
한 5일정도 지난 어제밤에 근 11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조용할 기미가 없어서 밤이니 조용히 좀 해달라고하니 베란다 문 닫고 들어가요
이제 조용해지니 자야지 했는데 베란다 문 열고 "개 같은 년"하고 닫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쫓아가서 문 열라하니 불 끄고 조~용하더군요
소란피웠봤자 다른 이웃들에게 피해주는 거라서 그냥 왔죠 씩씩대고
아니 그 나라 사람들은 밤에 잠도 안 자고 그렇게 시끄렇게 떠들어요?
밤에 전화를 하던 새벽에 하던 제가 신경 쓸 바는 아닌데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적반하장으로 욕을 할 인가요? 제가 욕 먹을 짓을 한건가요?
베란다 문을 닫고 통화하던지 아님 안방은 공터쪽이니 그쪽에서하면 될텐데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
어떻게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분하고 속이 터져 잠도 안 와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겪어본 분만 알꺼예요
메스컴에서 층간소음 층간소음하더니 이웃간 소음도 만만치않네요
글구 욕 한부분은 고소할 수 있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직도 진정이 안 되어 폰으로 쓰다보니 두서없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