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임기를 4년중임제로 헌법개정 하는 것을 이제는 더 이상 미를 수 만은 없습니다. 대통령과 박근혜정부의 유·불리를 떠나서 4년 중임제로 헌법을 개정하는 것은 국민의 뜻이었다는 전략적인 분석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해병대 2개사단을 신설하여 공항과 항만이 인접해있는 전북 군산시와 경남 사천시에 1개사단씩을 각각 신설해야 한다는 분석결과도 같이 나왔습니다. 그것들이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분석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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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박근혜 대통령, 지자체 공무원 초청 오찬…"지자체·중앙정부 협업해야" - 스페셜경제 (2016. 07. 02)
(스페셜경제=김영일 기자)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가 KBS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던 논란과 현대원 미래전략수석의 대학원생 인건비 착복 의혹 등으로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이 곤혹을 겪었던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지방자체단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선 공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박 대통령은 오찬 자리에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북한의 거듭된 도발로 우리 안보도 위기 상황"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지방과 중앙이 힘을 모아서 함께 노력을 해야 지금의 위기를 기회를 바꿀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우리가 직면한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창조경제도 결국은 각 지역의 창의적 역량이 살아나야만 목표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창조경제 더 큰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창조경제개혁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 중앙정부가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협업해 나가야 한다"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과 전통을 발굴하고 재창조해서 문화산업 발전에 힘을 더해, 각 지역의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창업과 수출로 이어져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경제 재도약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규제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규제를 풀어서 외자를 유치하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냈거나, 규제 핫라인을 구축해서 규제 기업 체감도 전국 1위를 이끌어내 규제 혁파의 선봉장들께서 오늘 함께 해주셨는데,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가 규제 개혁의 전도사라고 생각한다"며 규제를 무척이나 강조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정부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규제프리존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 낼 특단의 대책인데, 지역 형편을 잘 알고 있는 지방 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규제개혁이 지역경제와 국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박 대통령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에 대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역시 주민과 복지제도의 접점에 있는 지방공무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일선 현장의 복지 공무원들도 오셨는데 그동안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의 큰 틀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아무리 훌륭한 복지제도의 틀이 있어도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전달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며 "맞춤형 복지가 완성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복지행정을 펼쳐 가는데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사진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