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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병원) 34일 신생아 사망

수현맘 |2016.07.04 12:27
조회 2,374 |추천 22
인*대병원‥있었던일‥(길어요)23일 목요일 서울**청소년과 이경* 과장님이 진료 봐주셨고 열은 38도지만 외관상 특이소견은 없음 하지만 신생아니 큰병원가서 피검사 받아보라며 소견서 써주셨어요. 인*대병원으로 왔고 입원관찰 하기로 했고 피검사ㆍ소변검사는 바로했고 하루인가 이틀 지나 콧물검사 했습니다. 뇌수막염 검사를 권유했지만 3.3키로 나가는 우리딸에게 무리일것같아 안한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피검사ㆍ소변검사 깨끗했고 콧물에서 장바이러스가 나왔다고‥열의 원인을 알려주었습니다. 가장흔한 균이라며 걱정말고 수액맞으며 내일( 일)퇴원하자고 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열이 한차례 오르자 일요일 퇴원은 안된다했고 일요일 지켜본 결과로 월요일 담당의가 오전에 내일 퇴원하자고 했습니다. 오전 10시쯤 간호사가 세균감염때문에 링거 다시 꽂는다고, 그때 피뽑는다며 아이발목에 있던 주사바늘을 뺐습니다. 분유 먹기 전에 오라고 하여‥한시간 자유라며‥ 신랑과 저는 링거대? 없는 아이를 안고 복도에도 나가보고 몸무게도 재보고, 젖병씻는 아빠모습도 보며‥11시가 되어 갔지만 간호사가 없었고‥다시 병실에 와 아이랑 잠이들어 분유를 늦게 먹어 1시에 간호사가 찾아왔지만 그때 막 먹은 상태라고 하니 한시간 후에 처치실로 오라고 했습니다2시35분에 처치실로 갔고‥ 아이는 제 무릎에 앉히고 신랑이 아이 발을 잡았습니다 피소량으로 두군데 뽑고 링거를 꽂고 테이핑 한번 두를때 아이가 아~하고 소리를 지르며 멈췄습니다. 그때 아이 얼굴은 파래지고 있었으며 간호사는 아이를 제게서 데려가 한손은 두발을 거꾸로 잡고 한손은 발바닥을 팅겼습니다. 간호사가 다른 간호사를 부르고‥ 신랑과 저는 복도로 나가라고‥ 저는 우느라 정신 없었고 기계도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와중에 "모니터가 안나온다 다른거 가져와라"는 말도 들었고‥신랑은 호흡이 멈췄다는말도 들었다고‥ 어쨌든 처치실 앞에서 한참을 울고(간호일지 확인상 1시간가량) , 의사는 두차례 복도로 나와 아이의 상태를 말해주었습니다. 무슨 처치를 하고 있으나 호흡이 돌아오고 있지 않다고‥ 기다려 달라고‥ 다시 5층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얼마지나지 않아 (간호일지상 10여분후)아이를 확인시켜주며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모습) 아이 너무힘들게 하지 말자고‥신랑과 저는 아이를 주무르고 안고 ‥ 인정할수 없고‥ 눈물만 흐르다 그만하자고 해 사망선고 받은게 4시 11분입니다.정신도 너무없었고 안치실까지 가기까지‥진정이 안되어‥ 도착한게 6시 였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보내고 사망진단서를 보고 저는 울분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분유로 인한 흡인성 폐렴" 이게 뭡니까‥ 아이는 1시간 30분전에 분유를 먹었고 분유 때문이라면 아이를 거꾸로 들었으니 그랬겠지요‥간호일지보니 2시38분에 (3분만에)움직임 없음으로 나왔구요‥ 1평남짓한 처치실에서 1시간을 끌고‥ 다 끝나서야 중환자실로 옮긴게 너무 억울하고‥ 울기만하고 말한마디 못하고 의사를 믿은게 너무 한스럽습니다.병원은 이일을.(연합뉴스 참조) 엄마가 분유먹이다 호출하여 간호사가 와서 심폐소생술했으나 병실에서 사망했다라고 했다가 저희가 의무기록을 확보한것을 알고 잘못 알았다며 시인했습니다. 6시가 지나 원무과가 퇴근했으니 못뽑았을거라 생각한거죠 .. 또한 기사에는 깊은 애도를 표한다 해놓고‥그 시각 저희에게는 병실에서 나가라고‥안나가면 업무방해죄로 고소한다했고 실제 경찰도 다녀갔습니다. 제 요점은 모든일은 병원에서 일어났고 치료행위중 일어났다는 것입니다‥처치실 가기 전까진 아무 이상없이 잘있던 아이였고 , 주사맞고 청색증이 있었고 그후 응급처치가 잘 되었는지‥ 중환자실로 빨리 옮길순 없었는지‥왜 청색증이 온건지‥ 앉아서 주사 맞은 아이가 분유로 기도 막히지는 않겠죠‥이래저래 따져도 처치실만 안갔어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내 아이‥내 새끼 수현이‥ 신랑은 아깝고 침 묻을까 볼에 뽀뽀도 못했는데‥ 식은 아이 안고 오열하며 뽀뽀했네요‥ 1차 부검결과 기도나 폐에 분유는 나오지 않았다 했구요ㆍ자세한 결과는 한달후에나 나온다고‥제발 도와주세요‥ 서명운동 중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2&articleId=188010&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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