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있어도 양해부탁드려요
간단하게 음슴체로 하겠음
일한지는 몇개월됫고 처음들어갔을때
유독 인사를 잘해주는 친절남이 있었음
이제부터 이친절남을 b군이라고 하겠음
자꾸 나를 쳐다보는시선?그런게 자주 느껴졌었음
그때당시엔 오래만난 남자친구가 있었고 인사잘해주는
사람이구나 친절하다 라고 생각햇엇음
그러다 갑짜기 나한테 쌩하는게 느껴짐 뭐지?했었는데 내가 남친이 있다는걸 알아서 그런것같음 타이밍이..(그때다른사람이 내게 남친이 있냐고 물어봤었움)
한번은 주말에 약속없음 놀이동산 가자고한적있었는데
둘이?라고 되물으니 다른직장친구에게도 물어볼 계획이라고 했었음 근데 그주에 b군 집에 일이생겨서 넘어가게됨
다같이 먹는 회식자리에서도 다정하게 챙겨줌
근데 문제는 남녀할것없이 골고루 다 챙김
본인에게 챙겨준건 치마 올라간다 조심 어깨에 속옷끈이 보인다고(박스티를입어서 어깨가 흘러내렷나봄)
숨기라고 했었음 손에 뭐 묻으면 닦아주고
본인은 남친이 있음에도 이 b군의 호감인지 호의때문인지
의식을 하면서 점점 b군에게 호감을 가지게됨
이 b군에겐 직장동료이자 오랜친구가 같이 일하는데
바람?같은걸 잡는것같아서 더 헷갈림..
예를들어 최근에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니
여기주위에서 남자찾아봐라 ,나는 동안이 좋다니깐 b군은 어떻냐
라는식..
그러면서 남친에게 애정이 식게됫고 남친도 애정이 식엇는지
서로 한달을 연락안하다 2주전 헤어지게됫음
(헤어지게된건 애정도식었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음)
그리고 또 하나 a양이라는 20대초반 여자가 있는데
이 b군을 좋아하는게 엄청티남
b군이 나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말이라도 섞으면 표정이
굉장히 썩어있음 그리고 좋아한다고 티를 많이냄
음료수를 자기가 입대고 먹은걸 b군만 먹어요함서 주는걸 보고 식겁함 회식자리에서도 b군에게 많이먹으라면서 챙겨주고
a양이 b군을 좋아한다고 느끼는 사람 많을꺼임
b군에게 따로 연락이 온적은 없음
그래서 호감이 아니다라고 생각이들긴함..
회사에선 일 업무가 다르기때문에 하루에 말도 많이 안섞음
지금 이 시점에서 본인은 굉장히 혼란스러움
이 b군은 모든사람에게 즉 남녀상관없이 친절을 베푸는 스탈이라
호의였는데 내가 착각한건지 아님 호감이었는지 확신이 안듬
글타고 그냥있자니 확인하고싶고 내가 호감표시하자니
괜히 뻘쭘한 사이가 될것같고 그럼
같은 회사라서 뭘 시도할수가 없고 같은 업무를 하는게 아니라서
친해질 껀덕지도 없음
폰으로 쓰느라 횡설수설했는데 여러분..
단순한 호의였으면 접아야 하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