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_+
6월달에 좋아하는 한살 어린 아이를 그 아이 아버지랑같이 논산까지 가서 보내고 온
22살 소녀랍니다.(소녀라고하기엔..쫌..거리감이...ㅋ)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그 아이를 무지하게 많이 좋아했거든요....>_<
그렇다고해서 용기있게 고백한것도아니구요~
또 그렇다고해서 그 아이가 절 좋아한다는걸 모르는것도 아니구요...ㅋㅋ
그 전에 너무나 친한사이였기때문에 그 아이도 약간 헷갈릴 정도였어요...
군대간 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인터넷편지&손편지를 지겹도록 써서 보냈죠~
전화도 하루에 한번씩 매일매일 해주고
힘든데도 그렇게 전화해주는거 보면 너무너무 고마웠구요~
그 아이가 전화나 편지로 보고싶다는 말을 지겹도록 해댔죠~ㅋㅋ
(혼자 막 심장 쿵쾅거리고...ㅋㅋㅋ)
그러고 자대배치받고 친구랑 첫 면회를 갔는데요..
너무 오랜만에 보니까 막 어색함도있고 그랬지만 놀다보니까 또 예전의 스타일데로 돌아왔어요~
친구가 잠깐 px간사이에 몰래 저한테 쓴 편지주고..
그런식으로 놀다가 면회끝나고 집으로 가려는데 너무 아쉬운지 저도 글썽 그 아이도 글썽ㅜㅜ
아쉽게 헤어졌죠..힝힝
그러고 다음날 전화가 와서는 또 왔음 좋겠다는 의견을 말하길래
저는 또 튕기면서 갔죠 좋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회를갔는데 저희빼곤 온통 다 커플들뿐...ご_ご;;
아..근데 제 사이가 커플도아닌 그런 애매한 사이였는데..
그 아이가 멍때리면서 한다는말이 "우리빼고 다 커플이네.." "허..뽀뽀한다ㅡㅡ..?" 라고
얘길하는거에요... 전 진짜 A형에다가 부끄럼 세계1위 용기없는거 기네스감이라..
그런말에 그냥 받아치지않고 넘겼거든요..;;
전화와서 그런소리를 또 하길래 전 또 넘겼죠..참 답답하죠?ㅋㅋㅋ
아무튼 그런 어색함 근데 또 제가 몇번이나 먼저 고백하려고 생각도했었지만...
용기도없을뿐더러..자신도없고...
또 이때까지 쌓아온 좋은사이도 무너질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하고있어요..
자신있게 기다려줄수도있거든요...헝헝
아무튼 어떻게 해야할까~~~~~~~~요?ㅋㅋㅋ
모두들 저게에 힘을 쫌 주쎄요~ ↖○↗
↙ ↘ 김지선 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