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월야에 지는 덧없는 마음

ㅎㄱ |2016.07.05 19:33
조회 153 |추천 1
조금씩 저물어가는 달빛을 희미하게나마 받아 당신을 품에 꼭 안는 상상을 해요

아담한 당신의 옅은 향기가 내 짙은 향수와 만나고 그렇게 조금씩 밤에 녹아드나봐요

무의미하지만 그래서 달콤한 상상을 새벽, 저물어 가는 달을 보며 방향없는 발걸음을 서성이며 해봐요

닿지않을 마음인걸 알기에 말하지 못한 감정인걸 알기에

그래서 더 애틋하고 덧없는

그런 마음을 당신 생각을 하며 풀어나가요

비가 오는 새벽에.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