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싶은 건 아닌데,
혹은 널 싫어하는 건 아닌데
'잘해줄 자신이 없다.'
이 말하면서 떠나는 남자들 겁나 많다 진짜ㅋㅋㅋ
저 말 듣고도 사귀면 앞으로 잘 못해줘도 뭔가 핑계거리? 같은게 생기는거고(난 못해준다고 말했잖아ㅠ)
헤어지면 뭐 나쁜말 안하고 목적 달성해서 좋고.
뭐 이런건가??
난 저말 들으면서 슬프고 우울하고 당혹스러웠는데
걍 남자들 헤어지고싶을때.
여자가 더이상 좋지 않을때 하는 정해진 멘트? 정형화된 어떤 객관식 답안같은거였나.
헤어지고 한달동안 넘 우울해서
여기 있는 글 2014년도것까지 다 뒤적이면서보니
진짜 이런말 하는 남자들 넘 많아서 이젠 웃기기까지함ㅋㅋㅋ
특히 저 말 나오기 직전까지 잠수타거나 뭔가 여자 속썩이다가
만나서 여자가 따지면 바로 저말 하는 놈들 많음ㅋㅋ
아오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