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뭐라 시작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그 공판에서 중1이고 공부 8시간 하고 6시간한 쓰니 기억나? 음악 61로 망했다고 내가 후기 적었었는데
오늘 시험 끝나서 가채점 점수 다 말할게!
참고로 서술형도 다 해서 좀 정확한 점수야
내 최고평균: 94.8
내 최저평균: 92.후반 아니면 93
ㅠㅠㅠㅠ 저번에 중간고사 때 평균 94였었고 반 공동1등했었는데
이번에 나 혼자 반1등이네 너무 좋다 ㅠㅠㅠ
사실 그렇게 잘 본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반1등자체가 너무 성취감들어 ㅎㅎ
중간고사때 나보다 평균 3점 높았던 다른반 여자애 한명은 이번에 음악 체육 둘다 60점대라서 나보다 평균 낮더라
걔도 나처럼 음악은 못본거 진짜 백번천번 이해해
음악이 학교에서 안배운것도 나왔거든.. 체육은 일단 외우는게 너무 많아서 어려웠나봐 그래도 난 90점!(뿌듯)
시험지 사진 올리자면
학교랑 이름은 다 가렸어
국어: 98이나 96
수학: 100
사회: 93이나 89
과학: 98
영어: 98이나 95
한문: 89
도덕: 100
음악: 61..
체육: 92,94,96중 하나
가정: 94
이건 다 공스타그램이랑 공판에 올린건데 마지막 두개는 공판에 올리기가 귀찮아ㅓ 못올렸었어!
시험보기 1일전
첫번째 시험보고 다음날시험공부
두번째 시험보고 다음날 시험공부
세번째 시험보고 다음날 시험공부
그래서 오늘 딱 시험이 끝났어!!
공판했을때 나한테 칭찬해주고 잘될거라고 해준 댓글들 너무 고맙고 그 덕에 잘보게 된것같아
아직 어려서 시험이 쉬운거겠지.. 내가 잘본게 아니란건 알지만 그래도 다른애들에 비해서 꽤 괜찮게 나와서 공판 댓쓰니들한테 보답하는 의미로 이 글을 쓰기도 했고 그냥 후기겸 쓴거야
고등학생분들이랑 다른 중학생분들 다들 시험 점수 잘나왔길 바래!!
+추가) 엥 샤워하고 나왔는데 톡선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그리고 따뜻한 댓글 달아준 댓쓰니들 다들 너무 고맙구 다음에두 시험 잘보자!
그리고 글을 제대로 안 읽었나 본데..
글에도 말했듯이 난 자랑하려 올리기보단 그냥 나 공판했을때도 댓글들이 너무 따뜻하고 고마워서 보답 겸 후기로 올린거야 :)
게다가 중1이라서 아직 많이 쉬운 시험인데다가
딱히 인생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건 알아
그래서 전에도 고등학생분들이랑 다른학교 중학생분들이 나보다 더 힘들고 열심히 하시고 계실거라고 써놨었어 ㅎㅎ
그러니까 너무 중1이라고 쓸모없는짓이라고 지금은 잘하는줄 알겠지만 고딩땐 못할거라도 굳이 쓰지 않아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우습게 보지는 말아줘ㅠㅠ!
플래너 뭐냐고 물어보는 댓글이 몇몇 있어서..
내가 쓰는 플래너는 모닝글로리 D-DAY PLANNER 이구
그냥 집 앞 대형문구에서 샀어!
다들 댓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