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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증이야

가능이음 |2016.07.07 20:17
조회 191 |추천 0

ㅇㅇ 조증이란 조울증과 우울증이 같이 있는 증상

한때 무척 기뻐졌다가 갑자기 우울해지고

거기다가 내가 신끼같은 신내림이 내릴때도 있고

내 몸이 내말을 안들을때도 있고

미리 내가 오늘날씨를 예측한다든가 내일 날씨를 예측할때도 있고

몇분뒤에 일어날일들을 예지할때도 있어

ㅇㅇ 나 좀 여러면으로 객관적으로 봤을때 좀 무서운 인간이야

그렇다고 현실생활에서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니 오해하진 말고

 

하고싶은 얘기는

 

내가 조증땜에 ㄱㄷ병원에서 4~5년간 약을 먹고 있는데

이 약이란 분이 너무 무섭다는거야

한때는 내가 막 대한민국의 신이 된것 마냥 그런 느낌으로살다가

한때는 나의 생각자체가 신이 아닌 일반인으로 살게 되는 그런 감정으로 살게되

그래 바로 약때문인거야

 

너무 무섭고 놀랍고 신기하지 않냐?

 

그래서 약을 잘 조절해야하는데

약이 잘 조절안됬을때는 죽고싶은 맘도 들고 걸을때도 힘들고 그러다가

약이 잘 조절되면 열심히 살아보고싶은 맘도 들어

 

에휴 무튼 30대 판에 나같은 인간도 있으니까

혹시라도 정신과라거나 조증에 관해 궁금한 판남판녀들 있으면

문의해줘 내 증상을 토대로 잘 알려줄게

 

그럼 다들 굿밤

 

아 요즘 함부로 애틋하게 보고있는데 이거 뭔가 슴슴한데 땡기는 그런 드라마랄까?

자꾸 반전을 꾀하는것 같은데 그게 빵터지지는 않고 어설프게 웃기는 ㅋㅋ

무튼 또 오해영이 머물다간 본드( 본방사수드라마) 이제 함애로 채워가야겠당~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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