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이 새끼고양이를 달라십니다
집사
|2016.07.08 18:57
조회 15,003 |추천 4
저희집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이아이가 세 냥이의 엄마가 됐습니다 너무 기분좋고 행복한 일인데 저희 아주버님네서 한마리를 달라십니다 애들이 고양이 좋아한다고요
두분만 있으면 잘 키워달라고 입양보내겠지만 그집엔 아들 둘이 있는데 9살 5살...
성묘도 스트레스 받을건데 새끼냥이가 저 집을가면 큰일날거같아 대답을 안했어요
아직 젖도안뗀 애들인데 계속 보내달라네요
어떻게 거절할방법 없나요 현실적으로 애들때문에 싫어요 하면 불편해질거 같긴해요
- 베플ㅇㅇ|2016.07.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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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중성화 안시키고 임신시켜서 새끼 빼요? 다 품어서 기를 것도 아니면서? 님이 제일 이상해
- 베플ㅇㅇ|2016.07.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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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입양 받고 싶은 사람 다 구했다고 해놔요 그냥 거짓말이라도 쳐요 몇달전부터 애묘인이 달라고 했다고
- 베플ㅋㅋ|2016.07.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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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웃기네.. 새끼보고 키우고싶음 볼수도 있는거지 뭐 열이면 열 다 싸매고 키워야만 새끼보나.. 그리고 글쓴님도 본인이 본 새끼들이면 분양보낼때 돈몇푼에 용돈벌이할생각 아니라면 정말 믿고 보낼수있는 새 가족을 본인이 신경쓰고 책임지고 찾아 보내는거지, 보내서 잘 지낼집이 아니라는거 알면서 왜 끊어내질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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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16.07.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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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는 교배를 일부러 시킨건가요? 아니면 암.수 같이키우신 건가요. 고양이들 팔려는 의도로 교배한건지 ㅋㅋㅋ 개인적으로 중성화 안하고 키우면서 새끼 만들어서 번식시키는거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집에 애들이 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은데요^^ 새끼들 모두 책임지고 키우실 거라면 못준다고 하세요. 고양이도 생명인데 배불러서 함들게 낳은 새끼들 이집저집 다 넘겨버리고 어미는 한순간에 자기 자식들 잃고.. 뭐하는 짓거리 입니까? 정말 고양이 아끼고 사랑한다고 자부 한다면 중성화부터 하시길. 사람이고 짐승이고 생명가지고 장난치는거 보면 정말 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