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3살 흔녀예여 편의를 위해 음슴체쓰겠음
남친은 26이구 사귄지는 이제 200일 다되가
썸탄기간 합치면 반년정도 된거같네!
사귀면서 이성문제로 싸워본적도 없고 그냥 일단 싸워본적이 없는커플이야 내가 남사친 만나는걸로도 터치안했고
나도 오빠가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러갈때 여자있는걸로도 터치한적 없어 그냥 그러려니했지
근데 사귄지 한두달쯤 됐을때였나 오빠 아는사람 결혼식 간다고 같이 가자고하더라고 서울까지 참고로 난 부산사람!
시간되면 같이 갈랬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난 못가고 오빠 혼자가게됐어 가기전에 얘기하다가 자기 서울 가는김에 서울에있는 친구만나서 밥먹기로했다더라고 아 그렇냐고 그럼 잠도 좀 재워달라고 하랬더니 그건좀 그렇대 그래서
재워줄정도로 친하진 않은가보네? 이러니까 여자라는거야
아니뭐 만나는건 좋은데 내가 안물어봤음 말안했을거아냐 그걸 생각하니까 좀 짜증나더라고 근데 그냥 넘어갔지 그리고 나서도 잘 지냈고.. 근데 백일좀 지나고 나니까 나보고 남자만나는걸 좀 터치하더라 근데 난 남사친이라 해봐야 한명있었는데 자주 만났던것도 아니고 지금은 걔도 여친생겨서 거진 남이거든ㅋㅋㅋㅋ 연락 1도 안해 일단은 나도 오케이하고 말나온김에 그때 그 서울 얘기를 꺼냈지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말해서 좋을거 없을거같아서 그랬다면서 사과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겠어 근데 이얘기하기전에 자기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애버랜드 이박삼일로 간다길래 가라고했는데 여자도 2-3명 있었던거야 숙소도 하나였고ㅋㅋㅋㅋ 여자가는거 알면서도 난 군말없이 보내줬어 속좁아보이기도 싫고 자기가 놀러간다는데 뭐 이러면서 쿨하게! 가서도 연락도 잘됐고 재밌게 놀고 왔다더라고 근데 남녀 섞어서 여행도 갔다온 양반이 남자문제로 터치를 하니까 열받아서 여행간거로도 막 뭐라구러니까 내가 가지마라고하면 안가겠다눈거야 그것도ㅋㅋㅋㅋ 근데 내가 어떻게또 가라마라 하겠냐고 ..그냥 됐다하고 난 남자 일체 안만났어 애초에 남자가 없눈것도 있고ㅠㅠㅠ 오빠도 여자만나는일 없이 잘지내고있었는데 어제! 휴가얘기하다가 자기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계곡 간다는거야 그래서 가라고했지 글구 내가 오늘 근데 계곡 가는거 언냐들도 가냐니까 그렇대ㅋㅋㅋㅋ 심지어 일박이일로 간다더라고 .. 숙소는 보나마나 하나겠지 내가 굳이뭐 잠은 어떻게 자냐 꼬치꼬치 캐묻기 싫어서 말 더이상 안했는데 너넨 어떻게 생각해 ? 이거하나 물어볼려고했던게 말이 되게 길어졌네ㅋㅋㅋㅋ 내가 예민한건지 뭔지 모르겠어서 물어본당 ㅠㅠ! 다들 답좀 달아줘 너네같음 이렇게 여행가눈거 어떻게 할건지..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