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여고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년정도 만나고있는 남자친구의 부모님 때문인데요
남자친구의 할머님부터 시작해서 어머니, 누나, 고모 그 집안의 모든 여자들이 다 저를 싫어하시나봐요
남자친구가 가끔 배경화면을 제 사진으로 해놓고 다음날 배경화면을 보면 일반 배경으로 되어있어요 왜 바꿨냐고 물어보면
"엄마(할머니)가 하지말래"
"누나가 이상하대"
"엄마가 잔소리해"
네, 물론 하나뿐인 아들이고 손자가 여자친구 사진이 배경화면이면 질투도 날 수 있겠지만 좀 도가 지나친 것 같아요
카톡이나 페북 프사를 해놔도 할머님께서 사진 지우라고 카톡을 보내신다네요
초기에는 안그러다가 1년 전부터 심해진 것 같은데 도무지 왜이렇게 프사나 배경화면이 제 사진인게 마음에 안드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도 거기에 반박도 안하고 바로 사진 바꾸는 것 같고.. 심지어 폰 갤러리에도 제 사진은 한개도 없어요 집에서 뭐라고 해서 지웠다나 뭐라나..
좀 서운한 마음도 없지않아 있는데 제가 이걸 다 이해해야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