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있나보네.... 요즘 사진보니까 더 예뻐졌네... 나는 아직도 이렇게 많이 아픈데...
지금생각해보면 너도 참 나를 많이 생각해준거 같아..
너도 내가 꿈에 자주 나왔다고 하는데 요즘 내가 꾸는 꿈들은 너가 항상 나오더라... 항상 잠들기전 너 생각을 많이하는데 아마 너도 잠들기 전에 내 생각을 많이 해서 내가 꿈에 나온거겠지?ㅎㅎ
이렇게 헤어지고 나니 왜 헤어진지 대충 감이 오긴와...
하지만 헤어지고 나니까 점점 너가 싫어했던 부분들이 조금씩 고쳐지는거 같아... 너가 차단을 했어도... 항상 난 너의 프사와 상메를 매일 확인해.. 딴 남자가 생기면 어떻하나...
너는 예쁘니까 지금쯤 벌써 생겼을지도 모르지..
요즘은 익숙해진거 같았는데 너의 페북이나 카톡 사진이 바뀔때마다 점점더 아파지는거 같아
큰맘먹고 정리하려고 해도... 정리하려할수록 너 생각만 나더라... 너는 나언게 몇번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이야기했는데 나는 참으라고 했었어.... 그때 그렇게 라도 안한다면 너가 떠날거 같아서... 억지로 라도 그렇게 말했었어...하지만 그걸보면 내가 정신적으로 많이 어렸다는걸 말하는거 같아...그런식으로 도망치는게 아니라 내가 당신을 더 사랑해서 변화시켜줄께요 라는게 답이었던거 같아...우리의 1년동안 추억이 나는 아직도 아련한데 너는 벌써 잊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나이는 내가 더 많았어도 정말 애같은거 같아... 애같이 행동해야 너가 더 걱정해주고 관심을 가져줄거 같아서 그렇게 했던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가 정말 많이되... 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던건데 역으로 내가 자꾸 기대기만 한거였던거 일수도 있네.. 지금은 누구보다 버팀목이 되줄수있고 누구보다 더 많이 사랑할자신이 있는데... 너도 가끔 내생각을 할까? 지금도 당장 달려가서 보고싶지만... 정말 많이 참고있는거 같아... 너랑 같이있으면서 처음으로 결혼까지 생각했었어... 이세상에 너만한 여자는 더이상 없을꺼야...
제발 연락이 왔으면 좋겠어... 널 붙잡았을때 넌 정말 다른사람 같았어...차갑고 정말 냉정했어... 여자때문에 이렇게 눈물을 많이흘려본건 처음이야... 넌 아무것도 안느껴지고 연인같지 않다고 해서 날 버렸지만... 만약 와준다면 정말 누구보다 사랑받는 느낌을 줄수있어 지금이라면...
1년...2년... 몇년이 걸리더라도 기다릴께... 누굴 만나고 와도 상관없어... 너의 종착지가 나였으면 해...요샌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그냥 모든게 두려워... 한순간에 모든걸 잃었으니... 정말 죽어버리면 편해질까란 생각도 많이해보았어....
너가 딴 남자를 만난다면 난 더 아플꺼야... 하지만 아픈거 참고 언제든 기다려볼생각이야... 아직 학교를 다니니까 마주칠수도 있겠지만... 혹여 너가 다른 남자랑 같이 다니는걸 볼수도 있어서 가급적이면 학교생활안할 생각이야..
난 이렇게 아픈데... 넌 행복해보이는거 같으면 가슴이 정말 아프네... 다시 재회할 확률은 83퍼센트 정도 된다는데... 나는 거기 속하지못하는 걸까... 정말 연락이 왔으면 좋겠어... 목소리라도 정말 듣고싶고... 날 이용해도 좋으니 제발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
같이 있을땐 좋았는데 사랑이 이렇게 아플줄은 정말 몰랐어... 요즘은 너의 말대로 너가 준비가 된상태에서 만났다면 지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해..
지금은 정말 어른스러워 진거 같아...사랑하는 내사랑... 다음생에도 다시 만난다면... 그땐 지금보다 훨씬 잘해주고싶어요...세상 누가 뭐라고 해도 난 당신 편이고 항상 옆엔 내가 있어요... 언제든 기다릴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