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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고 싶다 서럽고 외롭다

ㅇㅇ |2016.07.10 01:48
조회 55 |추천 1
내가 원래 공부를 무지 못했어 어...젤 심각했던 점수가 5점이하인 과학점수야 그니까 어...문제 하나 맞고 다 틀린거야 솔직히 내가 한심해 보인단 것도 알아 난 체육 쪽이라 무조건 그 쪽만 믿고 공부 진짜 안했어 항상 평균50점 항상 50점이였어 그런데 내가 부상 때문에 더 이상 체육을 못허게 되어서 이번 공부를 했어 진짜 열심히 밤도 새면서 4주동안 물론 다른 과목도 열심히 해서 점수가 많이 올랐어 수학은 기초가 안되있어서 38점이고..하하 다른건 그래도 다 64점 넘었어 너네가 보기에는 정말 한심한 점수지만 나름 뿌듯해ㅠㅠ 그리고 대망의 과학 진짜 너무 만회하고 싶었어 그 점수를 그리고 시험을 치고 매겼는데 진짜 너무 놀랬어 한문제 맞던 내가 한문제 틀렸더라 너무 행복했어 진짜 선생님 께서도 너무 칭찬 많이해주시고 진짜 기분이 좋았다 근데 내가 몇일 전부터 43평짜리 집에서 강아지랑 혼자 살아 우리집 상황이 많이 안좋아서 기븐 인 좋으신 부모님한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서 부모님 기분 좋게 해드리려고 열심히 했는데 어제 전화 핬더니 아빠는 연락이 안되고 엄만 어딨는지 몰 라 어떻게 하나같이 어제오늘따라 전화를 두분 다 안 받으시더라...ㅋㅋㅋㅋㅋㅋㅋ아 슬퍼랏!•••

그래서 말인데ㅠㅠ

정말 창피하고 염치없지만 나 칭찬 한번만 해줘 살면서 이렇게 노력한 것도 처음인데 지금 내 옆에는 아무도 없는것 같다ㅠㅠㅠ진짜 그러면 좀 행복할 것 같아 칭찬 받아본 적이 진짜 거의 없던 것 같기도하고


마지막은 유일하게 날 위로 해주는 우리 오빠로 끝마칠게



정말 얘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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