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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홈마 관련해 글 올립니다.

ㅇㅇ |2016.07.10 21:38
조회 98,524 |추천 588

이 글은 최근 있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논란이 되었던 홈마에 관해 사과말씀과 캐럿들의 입장을 드리는 것이 목적임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현장에 있었던 방청객분들과 방송을 보며 눈쌀을 찌푸리셨을 시청자분들, 사진 캡쳐로 불쾌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께 정중히 사과말씀 드립니다. 현재 대부분의 팬들은 공방처럼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있는 곳에서의 사진 촬영을 자제하자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다시는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소속사에 건의하여 해당 홈마들 스케줄 참여에 제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팬페이지를 운영하는 홈마들을 제외한 타캐럿들은 세븐틴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것을 위 사진과 같은 홈마들의 프리뷰로 처음 알았습니다. 당일 오전 홈마들은 세븐틴의 출근길 프리뷰를 올렸고 그제서야 해당 방송에 나가는 것을 알았으며, 세븐틴의 바뀐 헤어스타일도 그때 처음 봤습니다.




먼저 가장 논란 되었던 두 팬페이지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마카롱슈, 재주소년)

 

 추가적으로 올립니다.



위에 있는 재주소년 님은 슈퍼주니어 려욱 님의 콘서트에서도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위에서 카카오톡 심슨 테마를 가진 분은 예전에 있었던 홈마분인 '하이클래스'라는 분입니다.

'하이클래스' 홈마는 올해 초 세븐틴이 리얼리티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 13소년 표류기'라는 프로그램을 찍었을 때 갔던 여서도라는 섬에 따라갔다 걸린 홈마입니다.


리얼리티라 비공개로 이루어졌던 것은 물론, 세븐틴도 여서도라는 섬으로 가는 것을 배를 타기 직전까지 몰랐습니다.




 

 


하이클래스와 재주소년, 마카롱슈는 서로 같이 다니던 일행이었습니다. 저 셋은 보시다싶이 '사생'입니다. 사생은 팬이 아닙니다.


또 세븐틴의 예쁘다 활동을 2주차 더쇼를 하던 날 '팬레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날 네이트판에도 역시 글이 올라왔었고 기사로도 나왔던 사건입니다.



그 사건을 기자에게 제보한 팬이 바로 위에 있는 마카롱슈와 재주소년입니다.



 사건 후 마카롱슈와 재주소년은 본인들의 트위터에



'상처 받은 조슈아와 승관을 보듬어 줄 것'이라는 내용의 트윗을 게시했고, 그때는 다수의 캐럿들이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직 마카롱슈와 재주소년이 퍼뜨린 것을 알았던 일행들만 알고 있었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 오해가 생길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해당 사건이 있었을 때 플레디스 측에서는

 

 




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썸니아-아쿠아리우스-올오브호시-부러브드


쇼챔에서 세븐틴이 첫 1위를 했던 날 세븐틴 멤버들이 다같이 모여서 손가락을 잡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저 홈마 4명이 사진 촬영이 금지인 쇼챔피언에서 대포로 그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는 본인들의 트위터 헤더사진으로 올렸죠. 4명 중 인썸니아는 경호원에게 걸려서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죠.





유스케로 논란된 홈마들

인썸니아 (참고로 세븐틴 무대뿐만 아니라 다이나믹 듀오 무대도 동영상 촬영했습니다)
아쿠아리우스
8월 8일
스노우 코튼 캔디
올오브호시
디즈눼프
마이찬
플레져시커
러시안 블루
피치티
비주얼 (XVLL:SUAL)
멜리한 (현재 피드백과 함께 홈을 닫은 상태입니다)




 

 

 


위 트윗들 안에 있는 쿠키 사진은 세븐틴이 스케치북에서 '팥빙수'를 부를 때 관객분들께 나누어드린 쿠키입니다. 즉, 저기 있는 저 홈마들은 스케치북에 가서 공연을 관람했다는 말이 됩니다.




뮤뱅 출근길로 논란된 홈마들
인썸니아
아쿠아리우스
이토록 찬란한
스파클링 모먼트
멜리한 (현재 피드백과 함께 홈을 닫은 상태입니다)
전화버논
문리즈
마블로스 17
올오브호시
비주얼(XVLL:SUAL)



+ 오늘 오전에 톡선에 올라온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람들은 저희 팬덤 측에서도 처음 알았던 것일뿐더러, '핸드폰으로 촬영했다'라는 이유로만 세븐틴 팬이라는 것을 단정 짓기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팬이 아닌 사람들도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현재 위에 있는 팬페이지들 중 소수는 피드백을 하지 않은 채로 레스트를 걸고 잠수를 타거나 타행사 프리뷰를 올리는 등 피드백 요구를 당당하게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다수의 캐럿들은 트위터에서 '#유스케촬영_홈마_피드백_요구' 로 논란의 중심인 홈마들에게 피드백을 끊임 없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국팬분들 또한 피드백 요청에 도움을 주시고 있습니다.
















홈마들이 몇 달 전부터 지속적으로 일으켰던 병크들이 단순히 병크라기엔 세븐틴과 캐럿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기에 많은 캐럿들이 그들을 팬으로 볼 수 없었습니다.

홈마들로 인해서 세븐틴은 현재 KBS에서 한 번의 경고를 받았으며, 경고가 한 번 더 누적 될 시 KBS 방송사 모든 프로그램의 출연이 금지됩니다.

8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는 에스쿱스가 질서를 지키지 않는 팬들을 향해 '제발 질서 좀 지켜주세요' 라고 양손을 모으고 부탁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그런데도 홈마들은 사진만 찍어댔죠.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가 간절히 부탁하는데도 무시하고 자기 할 일만 하는 사람을 어떻게 팬이라고 볼 수 있나요.

그러나 홈마들의 행동을 잘 모르시는 일반인 분들이 보시기엔 그들도 팬의 일부분일 뿐임을 잘 압니다. 저희 역시 그 부분을 부정하고 싶어도 부정할 수 없기에 이번 일이 더욱 화나고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만큼은 '홈마도 팬 아니냐'라는 말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오늘 오전 톡선에 올라갔던 '세븐틴 팬들 어이없네 ㅋㅋㅋ' 이글로 휴대폰으로도 찍었다고 일명 '물타기'로 캐럿 전체를 까는 행동처럼 '물타기'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휴대폰으로 찍었다고 모든 사람들이 '캐럿'이라는 것은 너무 억지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저희 캐럿들은 해당 문제를 일으켰던 당사자들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정중히 사과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요청하는 중이며, 소속사에게도 제도적 측면으로 대처할 수 있게끔 꾸준히 건의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그날 피해를 보셨던 모든 방청객분들과 방송 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울러 저희 캐럿 역시 좀 더 성숙하고 조심스러운 팬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추천수588
반대수25
베플ㅇㅇ|2016.07.10 21:43
에스쿱스가 질서 지켜달라고 부탁하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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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6.07.10 22:00
팬레터 사건 터지고 다음날 세븐틴이 첫1위를 했음. 수상소감을 말할 때 승관이가 펑펑 울면서 처음 한 말이 저희를 믿어주셔서 너무 고맙고 였음. 딱봐로 팬레터 사건 때문에 이런 말하는 거였는데 진짜 저때만 생각하면 열불난다.세븐틴 이미지 바닥치고 마카롱슈 재주소년 때문에 평생 꼬리표 붙음. 아직도 댓글에 그 사건 언급당하고 있는데 속상해 죽겠다ㅠㅠ
베플엑소엘인증...|2016.07.10 22:05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정리가 정말 잘 돼있어요. 이 글이 많이 분들께 읽혔으면 하네요 정말로..저도 팬질하는 사람으로써 홈마 병크 충분히 공감 되고 속상해하는 캐럿분들 보면서 마음 아팠습니다ㅠ.ㅠ캐럿분들께 고마운 정말 일도 있고 너무나 마음씨 예쁘고 착하신 분들이신 거 아니까 그만큼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해요ㅠㅠ이미 타격을 입은 이미지 100% 복구하기는 힘들겠지만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하루빨리 일이 좋게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캐럿분들만은 큰 사건 없이 예쁜 팬생활만 하셨으면 했는데..저도 너무 속상하네요. 맘고생하셨을 캐럿분들 마음 아프시겠지만 너무 오래 안고 계시지는 마세요. 더 큰 그룹으로 성장해나갈 작은 사건이 될 거에요!다시 한 번 정리하고 자료 모으시느라 수고하셨고!속앓이 하셨을 캐럿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모든 일 잘 되길 바라요.
베플ㅇㅇ|2016.07.10 22:11
곧 있을 샤이닝 다이아몬드 콘서트에서 홈마들의 촬영 목격시 겁먹지 말고 시큐분께 알려주세요 캐럿덜, 그래야 변할 수 있어요! 겁먹지 말고 공방이든 어디든 보시면 당당하게 엿먹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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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6.07.10 21:54
오해할까봐 추가한다. 본문 속 팬레터 사건 기사 짤 첫번째꺼는 명예훼손 기사를 팬들 꼰지름 받고 돈 받아 먹으려고 자기 손으로 직접 쓴 뫄뫄 기자가 직접 두번째 기사에 썼던 부분임. 자기도 세븐틴이 팬레터를 버린것이 아니란걸 이미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진짜 세븐틴이 팬레터를 버린것마냥 기사를 썼었지... 추억돋네 ㅋㅋ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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