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최근 있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논란이 되었던 홈마에 관해 사과말씀과 캐럿들의 입장을 드리는 것이 목적임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현장에 있었던 방청객분들과 방송을 보며 눈쌀을 찌푸리셨을 시청자분들, 사진 캡쳐로 불쾌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께 정중히 사과말씀 드립니다. 현재 대부분의 팬들은 공방처럼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있는 곳에서의 사진 촬영을 자제하자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다시는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소속사에 건의하여 해당 홈마들 스케줄 참여에 제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논란 되었던 두 팬페이지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마카롱슈, 재주소년)
추가적으로 올립니다.
위에 있는 재주소년 님은 슈퍼주니어 려욱 님의 콘서트에서도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위에서 카카오톡 심슨 테마를 가진 분은 예전에 있었던 홈마분인 '하이클래스'라는 분입니다.
'하이클래스' 홈마는 올해 초 세븐틴이 리얼리티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 13소년 표류기'라는 프로그램을 찍었을 때 갔던 여서도라는 섬에 따라갔다 걸린 홈마입니다.
리얼리티라 비공개로 이루어졌던 것은 물론, 세븐틴도 여서도라는 섬으로 가는 것을 배를 타기 직전까지 몰랐습니다.
사건 후 마카롱슈와 재주소년은 본인들의 트위터에
+ 이 부분에 대해 오해가 생길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해당 사건이 있었을 때 플레디스 측에서는
인썸니아-아쿠아리우스-올오브호시-부러브드유스케로 논란된 홈마들
인썸니아 (참고로 세븐틴 무대뿐만 아니라 다이나믹 듀오 무대도 동영상 촬영했습니다)
아쿠아리우스
8월 8일
스노우 코튼 캔디
올오브호시
디즈눼프
마이찬
플레져시커
러시안 블루
피치티
비주얼 (XVLL:SUAL)
멜리한 (현재 피드백과 함께 홈을 닫은 상태입니다)
위 트윗들 안에 있는 쿠키 사진은 세븐틴이 스케치북에서 '팥빙수'를 부를 때 관객분들께 나누어드린 쿠키입니다. 즉, 저기 있는 저 홈마들은 스케치북에 가서 공연을 관람했다는 말이 됩니다.
뮤뱅 출근길로 논란된 홈마들
인썸니아
아쿠아리우스
이토록 찬란한
스파클링 모먼트
멜리한 (현재 피드백과 함께 홈을 닫은 상태입니다)
전화버논
문리즈
마블로스 17
올오브호시
비주얼(XVLL:SUAL)
+ 오늘 오전에 톡선에 올라온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람들은 저희 팬덤 측에서도 처음 알았던 것일뿐더러, '핸드폰으로 촬영했다'라는 이유로만 세븐틴 팬이라는 것을 단정 짓기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팬이 아닌 사람들도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현재 위에 있는 팬페이지들 중 소수는 피드백을 하지 않은 채로 레스트를 걸고 잠수를 타거나 타행사 프리뷰를 올리는 등 피드백 요구를 당당하게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다수의 캐럿들은 트위터에서 '#유스케촬영_홈마_피드백_요구' 로 논란의 중심인 홈마들에게 피드백을 끊임 없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홈마들로 인해서 세븐틴은 현재 KBS에서 한 번의 경고를 받았으며, 경고가 한 번 더 누적 될 시 KBS 방송사 모든 프로그램의 출연이 금지됩니다.
8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는 에스쿱스가 질서를 지키지 않는 팬들을 향해 '제발 질서 좀 지켜주세요' 라고 양손을 모으고 부탁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그런데도 홈마들은 사진만 찍어댔죠.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가 간절히 부탁하는데도 무시하고 자기 할 일만 하는 사람을 어떻게 팬이라고 볼 수 있나요.
그러나 홈마들의 행동을 잘 모르시는 일반인 분들이 보시기엔 그들도 팬의 일부분일 뿐임을 잘 압니다. 저희 역시 그 부분을 부정하고 싶어도 부정할 수 없기에 이번 일이 더욱 화나고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만큼은 '홈마도 팬 아니냐'라는 말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오늘 오전 톡선에 올라갔던 '세븐틴 팬들 어이없네 ㅋㅋㅋ' 이글로 휴대폰으로도 찍었다고 일명 '물타기'로 캐럿 전체를 까는 행동처럼 '물타기'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휴대폰으로 찍었다고 모든 사람들이 '캐럿'이라는 것은 너무 억지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저희 캐럿들은 해당 문제를 일으켰던 당사자들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정중히 사과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요청하는 중이며, 소속사에게도 제도적 측면으로 대처할 수 있게끔 꾸준히 건의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그날 피해를 보셨던 모든 방청객분들과 방송 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울러 저희 캐럿 역시 좀 더 성숙하고 조심스러운 팬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