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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영원한쓰레기

ㅋㅋㅋ |2016.07.11 19:54
조회 402 |추천 1
쓰레기인 사람을 3년이나만났네요.
이제와서 3년이란시간동안 마음도없이 잘해줘서만난거라고..헤어지고 하루하루가 괴롭고 고통스러웠는데
이젠 견딜힘조차 빼앗아가버리는 사람이네요..
20살에 첫 직장에서만나 타지에나와서 고생할까봐 마음쓰이다 좋아하게되었고 3년동안 떨어저본적이없는사람이에요 얼마전 회사를관두고 5월말에 본인집으로짐싸서내려갔고 수많은 약속을 해왔습니다..
전 이사람에게 늘진심이였고 한치의거짓조차없고 너무도믿었던 사람이기때문에 거짓된행동들이였다는걸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화가납니다. 마음이없으면 솔직하게말해주고 떠났으면 이지경까지되지않았을텐데.. 잘해준거알면서 잘해준댓가가 치욕스러울지 꿈에도몰랐습니다.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고 동거까지한사이라
전 전에살던집에서 생각나서 못살것같아서 이사까지해왔는데 우여곡절끝에 다시만나 똑같이 동거를해왔고
이제 저혼자 남았네요. 헤어지자마자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고 카톡프로필메세지보고 눈치채고 만나는사람있나고 물으니까 처음에는 아니라고하더군요.. 떠기떠기가 떡이먹고싶어서 해논거라며.. ㅋㅋ유치원애들도 안속습니다.. 알면서도 솔직해지길 바랬는데 끝까지 장난질을치더니 궁지에몰리고나니 만나고있다며 근데 헤어질거라며..그러더니 헤어졌다며 태연스럽게말하더니 어제 페북을보다 다른남자에 프로필사진에 그사람이 있는걸보고 또 한번 뒷통수를 맞았어요.이제야 인정하며 날만나던게 모두 거짓된만남이였다며..그남자친구는 저에게 욕을하고 다시 만난다하더라구요. 그래요 만나던말던 상관없어요 이제 그런사람 한트럭을가져다준다해도 제가 안받습니다.그래도 사람으로써 사람행실은하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보고싶어 2시간거리를 찾아갔는데 일방적으로왔다며 문전박대하고 나가라고소리지르고 참 웃긴사람입니다. 저희집에서 저희가족과 저희엄마가해주던음식을 먹던사람이 처음으로찾아간 저에게 보자마자 스토커냐 또라이 아니냐는말만 듣고왔습니다.
어제 남자친구랑 술처마시다가 딱걸리니까 남자친구가 그년죽여버릴거라며 ㅋㅋ하던데 좋은남자친구를 사귄것같아서 다행이예요. 일어나보니 왜이렇게만드냐고 왜자신을망가트라냐며.. 자기반성조차 하지않는사람정말 벌받았으면좋겠어요. 전이제 사람에게트라우마가생겨 무서워서누굴만나지도못하겟네요.. 평생함께한다던 사람이 모두 거짓이였단말에 공든탑이 와르르..무너져내립니다. 갑작스런 병에 대학병원가서 피검사할때 처음으로 mri찍고있을때. 가족들조차 외면하던사람을밖에서 2시간씩기다리며 기도해주며 안타깝고속상해 눈물흘리던 제자신이 바보같고 시간이 아깝고 억울합니다.
교대생활에 시간도없었고 야간끝나고 피곤함마져 티내지않고 같이가서 기다리고 걱정하느냐 잠도 설쳐가며 그래도 병원에서 불행중다행이라는 말에 그때 마음놓았습니다.대학병원은 결과가 거의 일주정도 걸리는데 그동안 얼마나 맘졸였는지..
독한 약을 먹어서 힘들어할때마다 내마음도 얼마나
안타까웠었는지..왜 나를 버리면서까지 그랬는지
그 시간에 나를 좀 더 사랑할껄
내가 최선을다했으니 됐다.생각해봐도
이해할수없고 이해하기고 싫습니다.
마음이없으면 커플링은 왜받은걸까요ㅋㅋ
왜 놀러다니며 추억은 쌓았고 생각해보니
내가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거 알아도 힘들어할때도
한번도 바람쌔러가잔 말이 없었네요.
항상 가자고 먼저 말을꺼내야 갔으니
이젠 나에게 돌아오는 말은 헤어졌으니 끝이라고
사람은자기가한만큼 돌아오는거죠. 그말이라도 믿고
싶네요.. 화가나서 소리도질러보고 악을써봐도 이젠 감당할수밖에없지만 너무원망스럽습니다..
만나면서 이기적인모습에 제가 외로워서 이건아닌것같아서 헤어지자했더니 무릎까지꿇며 잘하겠다던 사람이에요 정말 연기력이 대상감인것같습니다.
이 글이 퍼져서 꼭 한번 읽게해주었음 좋겠습니다.
아무감정 없이 여기던 사람은 늘 그사람편에서서 응원해주고 어르고달래고 목이아파도 항상 귀를 제가 파줬어요.이용한건 아니라며 자기합리화를 시키는데 무슨 근거로 마음없이 지내던 사람에게 그것도모자라 그사람 남자친구에게 친하게지내던감정이였다.말을 듣게 해주네요. 평생 기억에 남을 사람입니다.
3년동안 저희엄마 미역국을먹으며 같이 초를 끄던사람
나뿐만이아니라 따뜻하게대해준 저희가족조차 이용하다 필요없으니 내팽겨친사람.
얼마전엔 싸우면서 저희부모님보고 더럽고치사하다는
데 본인부모보단 정직하고 정많은것밖에 없습니다.
읽고있나 난 절때 용서하지않을거다. 아직도 니잘못뉘우치지못하고 친구들앞에서기 어려워졌단말.. 니입에서 언젠가 진심으로 미안하단말 나올때까지 견디고버텨서 잘 살아줄게. 난 불면증에 수면유도제까지 먹으며 자려하고 같이가던길이며 까페며 안가본곳이 없어서 도망만 다니고있다. 적어도 니가 이런사람인지 몰랐고 나만큼은 아니더라도 너역시 조금은 힘들줄알았는데 아무일없던것처럼 잘사는구나.니친구들앞에서 정신병자만들고 또라이만들지마. 사람이용해먹고 배신당한 기분을 니가 알기나해 알아달라고 바라지고않지만 마지막까지도 너밖에 생각할지모르는년. 분풀리라고 욕을 퍼부어도 니입에서 이용해먹었다는 말에 한없이 무너져. 왜 하필 나야 친구의리는 지키면서 나한테만큼은 그 의리조차없는건지. 노래방가서 날위해 불러준 노래며 그동안 사랑스럽게봐오던 행동이 하루아침에 다 거짓이라는데 어느누가 괜찮겠는지. 이 상처를 어떻게 잊어야되는건지 모르겠는데 한번뿐인 인생 뒷통수나 치며 살지말고 사람답게살아. 미안하단 사과는 내가 듣고싶을때해줬어야지.그 미안함마저 진심인지 이젠 모르겠다.
언젠가 시간이지나면 자연스레 잊게되도 한번생긴 흉터는 지워지지않는다.
나이값못해도 나이상관없이 너무괴롭고 고통스러워
고마워 이렇게 처절하게 버려줘서
구미 형곡 ㅇㄱ알바년에게 전하는 말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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