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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만 읽어주세요 그놈 벌받을수있게

셋째 |2016.07.11 21:57
조회 355 |추천 2
이런데 글처음써보네요 쓸일도 없을거 같았고 구경도 못해봤는데 제 주변 지인들이 여기다 글쓰면 빨리 퍼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씁니다 제동생이야기요
길수도 있고 그렇지않을수도 있지만 한번씩 꼭 읽어주세요

어떤 남자애가있어요 26살 천호쪽 사는거 같고 아마 지금도 호빠에서 일을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피팅모델도 한다고 하던데 그리고 생긴건 잘생겼다네요
그래서 이랬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알기론 제동생 만나는거 오래된거 같지는 않는데 임신한지는 4개월 조금 넘었고 그남자애가 잠수탄건5월15일 이예요. 그놈 제동생 임신한사실 알았을땐 좋아했다고 해요 낳자고하다가 몇주뒤인 5월중순에 잠수를 탄거죠.
그리고 최근에 제가 그남자애 친구통해 사과만 해줬으면 한다고 말을 했고 6월달 중순쯤에 연락이 왔었어요 문자로 미안하다고 아마 돈달라고 했으면 연락 안했을거같아요 제생각엔.
근데 저희는 진심이 필요했어요 저도 제동생도 그리고 저희 가족도. 무릎을 꿇어달라는 것도 아니였고 낙태비용을 달라는것도 아니었는데 적어도 만나서 미안하다고 얘기라도 할줄 알았어요
제동생 아직 스물셋이예요 다른 또래아이들하고 다르게 어렸을때부터 투정도 덜 부리고 빨리 철들었지만 외로움을 많이타서 쉽게 믿고 쉽게 좋아하는건 있어요. 결혼한다고 엄청 좋아했는데 상견례는 안했어도 동생그렇게 좋아하는건 처음이라 한번도 뵌적없는 그남자애 부모님 예물고르러 다니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일만하다 집오면 그냥있다가 밤마다 울고 화내면서 매일 똑같이 지내고있어요.
그리고 임신한거 제동생도 책임져야 될부분이고 생각없이 행동한거 맞아요 저도 많이 화도냈고 아버지한테도 많이 혼났어요 그래도 제동생 지운다는말 한번도 한적없고 이미 애기 낳아서 잘 키워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이글을 다른페이지 한군데에도 올렸었는데 저는 더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서 올려요
페이스북에다가도 제보를 했었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거같아서 여기다 먼저 올리네요
내동생이 힘든만큼 그 남자애도 그랬으면 좋겠거든요 정말. 여동생이나 누나둔 남자들은 다 같은마음일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모른다면 내동생은 아둥바둥 살거고 뱃속에 애기는 아빠도 모른채 지낼텐데 분명히 그놈은 아무일 없던것 처럼 잘지내고 다른여자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해서 애기낳고 행복하게 살거니까. 내동생이 왜 자기만 이렇게살아야 되녜요 내동생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너무 불쌍해요. 도와주세요 꼭
이런놈은 모든사람들이 다 알고 다른여자도 제동생처럼 피해안보게 해야되요 그리고 벌받았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문자로 연락왔을때 하는말이 너가 남자랑 잇다고하면 남자랑 논다고 하면 의심이 갔데요 근데 제동생 위로 오빠넷 남동생 하나있어요
그리고 외국살다와서 친구도 어렸을때부터 쭉 같이 커온 남자애들 둘 밖에 없고 삼촌 두명계세요 물론 여자인친구이 없다는것도 아니고 여자애들도 자주만나는거 알아요
제동생 제가 너무 잘알아요 거짓말 들통나서 욕먹는거 싫어하는애라 무슨일이든 사실대로 말하고 저도 봤어요.
삼촌이랑 남동생이랑 영화보고 밥막을거라고 카톡했던거 저도 봤는데 이제와서 그런문자를 보내니까 할말이 없었네요
그냥 문자내용을 보면 미안하다는거보다 너가 이렇게해서 내가 떠났다라고 얘기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제동생이 자취를 하는데 그남자애한테 얘기를 했었나봐요
물론 혼자있는날도 있겠지만 저도 그리고 저희형들도 이모도 아주가끔 엄마도 오는걸로 알고있어요
혼자있으면 밥을 안해먹기도하고 저도 혼자살아봐서 알지만 귀찮아서 안해먹는거 다 아시잖아요
근데 남자애가 집에 오고싶다고할때마다 슬이가 안된다고 했나봐요 이모있다고 이모가 자고오시는날도 있고 그런데 다른남자랑 있을거라고 생각했나봐요
아직도 그남자애는 너무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그남자애가 이글보고 챙피해할수있게 옆에 아무도 없게
부탁드려요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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