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으로만 하다가 이렇게 판을 쓸줄은..
제목처럼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작은집때문에 글을씁니다.
저는 이십대 중반 여자에요 대학은 휴학중이고.. 얘기하자면 너무너무 깁니다
정말... 충고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의 가정사를 얘기하자면
아빠는 진짜진짜진짜 효자.. 이시대의 비추 남편인 효자
할머니 말에 껌뻑죽고 하라는대로 다 하는 효자입니다
아빠형제는 4남 3녀
아빠위로는 누나 2 , 형 2이 계시고 밑으로는 여동생1 남동생1 이렇게 있습니다
문제는 동생들이에요
두분 다 결혼을 하셨어요 고모는 틈만나면 아빠한테 돈을 빌리는데 부족하면 남매끼리 빌리는건 당연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삼촌... 정말 저는 이해1도 안되요
삼촌 결혼하다고 집을 해야한다고 그래서 아빠가 집을 해줬습니다
그당시 몇천 들었다고 들었어요 저희는 지방에 살고 있고 벌써 20년이지난일이라서
시세.. 이런거 잘몰라요
무튼.. 집도 사줬고, 애들 학원비며 교육비 다 주고, 또 등록금도 주더라구요
늘 할머니는 작은집 편에서서 아빠에게 동생챙겨라 너밖에 없다
정말 나머지 형제들은 거들떠도 안봐요
또 아빠가 사업을 하시는데 삼촌이랑 전혀 동업은 아닙니다 회사를 창업할때 돈 한푼도 안보탰습니다 그회사에 명의만 대표이사로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빠는 다른회사의 이사직으로 되어있어서 그회사의 공사가 제가사는 지역에 잡히면 하도급을 받고는 합니다 거의 하도급을 많이 받고 있어요 단지 그것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거는...
삼촌이 모임을 갖거나 그러면 항상 대표이사처럼 행동합니다 정말로
예를 들면, 제가 아는분들과 술자리를 하는데 우연히 들은 내용입니다
제가사는 지역은 규모도 그렇게 안커서 회사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술을 먹는데 ㅇㅇ이가 불쌍하다고 ㅇㅇ이는 형한테 잡혀서 회사도 다 뺏겼다고
원래는 지회산데 형이 사장자리에 앉아서 ㅇㅇ이 밖에서 일만죽어라 시킨다고
ㅇㅇ이라는 이름도 진짜 삼촌이 특이한 이름이라서 ㅋㅋㅋ 어이가 없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작은숙모는 현장에서 일하면 같이 모임하는 분들과 함께 현장에와서
여기가 우리현장이라면서 돌아다니고 또 금액이 얼마며 몇개월짜리다 이렇게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제동생이 그현장에 용돈벌이겸 나갔는데 떡하니 나타나서 저렇게 하고는 사라졌다고 하네요 진짜 너무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근데 이것때문에 글을 쓴건 아닙니다 이정도는 참을수는 있어요
이번에 가족모임을 하는데 패륜아처럼 일을 저지르려고 합니다
아빠가 사업을 하시면서 친구들이랑 땅을 사서 건물을 짓고 또 잘되서 그건물을 팔아서
목 좋은 곳에 땅과 포함된 집,가게 건물을 사셨어요
원래는 사무실을 그 가게로 이사를 하고 집은 제가 과외를 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아빠가 사준 아파트를 5월에 팔았더라구요
아파트는 가격이 잘오르지 않고 오래되서 8000-9000정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그걸로 새아파트를 사서 전세로 주고 시골가서 집짓고 농사짓는다면서...
근데 올해랑 내년에 사주팔자를 보니깐 건물을 지으면 안될 팔자라고
또 2000을 빌려달라고 갚겠다고 그래서 원룸이라도 들어가겠다고
살다살다
결국엔 아빠가 산 건물중 집에 들어가서 그집주인처럼 동네사람들한테 떡돌리고
또 그건물이 내년이나 내후년에 소방도로가 나서 헐어버려야 하는 그런 건물입니다
근데 그 집을 리모델링 싹하고 곁에 있는 정원도 가꾸고 아주 난리난리를
작은숙모는 맨날 직업을 바꿉니다 예전 커피가게 속히말하는 다방을 2번 하셨다 2번 다 망하셨어요 근데 그가게에 카페를 차리고 싶다 아주 대놓고 돈내놔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빠한테 아무리 말해도 형제라서 어쩔수 없답니다
형제는 아빠뿐입니까... 나머지 형제들은 남입니까
맨날 애들 명목으로 받던 교육비며, 등록금이며 이런거는 다받아가는데
우리 형제한테는 준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아니 제동생 군에 갈때 10만원 준게 다에요
또 제가 휴학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동생은 지금 입대를 한 상태입니다
명절만 되면 작은숙모는 회사는 작은숙모네 첫째아들 ㅇㅇ이(사촌동생)한테 주는 거냐며
말인지 똥인지
빡쳐서 휴학을 했고 또 아빠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제가 아빠회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전오후는 아빠회사에서 일하고 전공이 영어라서 저녁에는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ㅇㅇ이는 아빠아들도 아닌데 조카일뿐인데 그런소리를 당당하게 명절에 하는 작은숙모가
완전 제눈에는 제정신으로 안보여요
제주변에서는 아빠 회사 명의를 최대한 빨리 변경해라 하는데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빠는 뭘해도 삼촌,숙모만 감싸고
엄마랑 저는 아무리 말해도 패륜아처럼 대하고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미치겠습니다 정말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절대로 사기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