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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끼는 무섭끼 때문이끼2- 예쁘면 뭐해 무서운데(발그림 있어有)

권끼 |2016.07.14 15:43
조회 402 |추천 0

댓글 빵 추천 빵빵!

아주 그냥 빵쟁이가 되었습니다! 닉네임을 권빵빵이라고 바꿀까 고민즁..ㅎㅎ짱

그래도 여러분 고마워요. 사실 댓글과 추천은 내심 바라고 있었지만 저에겐 사치인거 같아서

그렇게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조회수 50만 넘으면 담편 또 써야징 하는 마음으로

봣는데 조회수가 무려

 

 

 

 

 

 

 

 

 

80!! 에이티!!! 워후! 자축의빵빠레!!폭죽폭죽소주케익폭죽(중간에 술이 보였다면 그건 착각입니다.)는 개뿔 저는 술을 너무 사랑해요ㅎㅎ밥먹지 말고 술만 먹으라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는 장난이구 그럼 죽겠죠 아마..?취함

남들한테는 에게 뭐야 저게 숫자여? 정도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 조회수 80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좀 많이 행복해서 하루 두 편도 쓸 수 있을듯해욯ㅎ호

 

 

http://pann.nate.com/talk/332331550

위 링크는 제가 어제 썻던 판 링크입니당 보잘 것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이번 편을 봐주신다면 보는김에 이것도 같이 보셈ㅋ부끄

 

아 그리고 이제부터는 메인제목을 쓰고 옆에 부제를 붙이려고해요.

예를 들어서 제목이 권끼는 무섭끼 때문이끼 이거라면 부제는 그 때 겪은 상황의 중심 내용?

이런식으로요!

 

 

근데 제목 쫌 웃기지 않음?ㅎ

제각기였기 때문이기 사랑했기 때문이기 였끼욥끼

권끼는 무섭끼 때문이끼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면 미얀합니다ㅎ; 저걸 노리고 닉네임을 저렇게 한 건 아니였는데 제목 고민하다가 퍼뜩 떠오르더라구요 래퍼하면 아주 그냥 무대를 뒤집어 놓으실 듯ㅋ안녕

 

아직은 저 혼자 미친놈처럼 씨부렁대고 혼자 답하고 아직은 혼자이지만 언젠간 여러분들과 댓글로 소통하는 날이 올꺼라 굳게 믿어요!! 거절 없음 에베베베벵ㅂ메롱

 

그럼 이제 얘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렛츠 무다리~

 

 

 

 

 

 

 

 

 

 

 

 

 

 

 

 

 

 

 

 

 

 

 

안뇽안뇽 권끼임 오늘 끄적일 얘기도 19살 때 겪은 일임.

ㅈㄴ19살에 마가꼈나 힝

암튼 한창 태권도를 다닐 때 였는데 어릴 때 부터 해서 3단인가 4단인가 그랫뚬ㅋ

5단까지 따면 사범 자격도 딸 수 있다고해서 해보고 싶었는데

빌어먹을 내 끈기와 귀차니즘은 노는데 정신팔려 결국 그만두게됌..한심한 새기 아어

 

 

그 날도 운동을 끝낸 후 친구랑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음.

이제부터 운동 같이 다니는 친구를 모갱이라 하겠음. 이유는 안알랴쥼.

다른 친구 좀 만나려구 빌라 근처 골목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같이 있던 모갱이가

전화로 잘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아무말도 안함.

 

 

어디 아픈 아이인가 싶어서 폰 만지다 쳐다봣는데 애가 오른쪽을 보면서 계속 멍을 때리는거임

불러도 아무 말도 안하길래 뭐 좋은거 보나 싶어서 봣는데 이런 미칭

 

 

 

 

 

 

 

 

 

 

 

일단 오른쪽 모퉁이에는

2m50cm 정도 되는 담벽이 있음 쩜프해서 넘어가면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그런데 담벽 끄트머리에 얼굴이 동동 떠 있었음.

 

여기서 드디어 그림 출동!

 

 

 

 

 

 

 

 

 

 

 

 

 

 

 

 

 

발그림 미안해요...아니 진짜 마우스로 그림 그리시는 분 들은 피카소 뺨 치시는 분 들임.

차라리 손에 직접 펜 쥐고 그리면 저거보단 잘 그릴 수 있는데 마우스는 도저히 아님.

 

이해를 위해 부가설명 들어감.

 

그림에 보다시피 나와 모갱이 있는곳이 골목 귀퉁이에 작은 공간이고 3미터 정도 앞에

저 높이만한 담벽이 하나 있음. 물론 저기 머리가 있을 수 도 있지만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담벽 뒤에는 우리가 있는곳에서는 위에서 말했듯이 점프해서 넘어가야되지만

 

 

머리가 있는 반대편 에서는 담벽이 아니라 그냥 땅바닥임. 걷고 지나다닐 수 있는.

머리가 저렇게 바닥에 붙어있으려면 사람이 납작만두처럼 누워야 가능한 자세지만 어느 미친 아녀자가 오밤중에 차도 다니고 사람도 다니는 길 바닥에 누워 있을까요.

 

 

이해가 되나요? 뇌의 모든 주름을 쥐어짜내서 설명 했는데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그건 읽는 여러분의 탓이 아니라 미천한 제 잘못입니다...

 

여튼 그림에서는 전혀 안 예쁘지만 처음 볼 때 느낀건 오씨 쫌 많이 예쁜데? 이생각이 들었음.

근데 모갱이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사진의 골목 나가는길 쪽으로 신명나게 뛰어가길래

뭐지 싶었다가 체감상 4초만에 온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똑같이 이상한 소리 지르면서 모갱보다 훨씬 빨리 뛰어감.. 예쁜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 머리가 있으면 절대 안되는 곳인데 있어서 진짜

심각하게 놀램

 

 

집이랑 가까운거리여서 한 2분만에 뛰어서 집가서 엄청 헥헥 대다가 모갱한테 전화했는데 모갱도 집 벌써 도착함 약은새기 말이라도 해주고 뛰던가 나쁜새기 확마팍씨!

 

만나기로했던 친구한테는 자초지종 얘기해도 구라치지말고 고래잡으라길래 에밀레종에 머리를 세 번 치고 싶었음.

 

그리고 그냥 다음부턴 절대 그 길 안다녔음. 물론 지금도ㅎ

 

 

 

 

 

 

 

 

 

 

 

 

 

 

 

 

 

 

 

여러분 이렇게 짤막한 글 하나 쓰는데 무슨 2시간이 걸리는 걸까요..

그렇게 오래된 일도 아닌데 기억이 살짝살짝 희끄무리하고 어떻게 하면

더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생각은 해보지만 생각은 그냥 생각일뿐..ㅎㅎ만족

 

저는 오늘 휴가나온 친구랑 술먹으러 갑니당소주소주 술 좋앙

오늘 너무 더운데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구

님들 그거 앎?

 

 

 

 

 

 

 

 

 

 

 

 

 

 

 

 

 

내일 불금ㅋ꺙아아아아아부업아아아아아앙ㅇㅇ워우넘워궝ㅁ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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