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이고 뉴욕 맨해튼 육년살고 제금 더도말고 덜도말고 입국한지 딱 육개월임 한국어는 부모님한테 배워서 발음이 좀 어눌한 것 빼곤 유창함 한국은 남에게 신경쓰기를 너무 많이함 난 한국나이로 열아홉임 뷔스티에 좋아해서 잘 입고 다님 몸매도 말랐으면 말랐지 절대 뚱뚱하지 않음 근데 스벅가니까 대학생처럼 보이는 여자 몇몇이 쳐다보면서 쟨 어린애가 존.나 발랑 까져가지고ㅋㅋㅋ 라고 다들리게 수근거림 미국에서는 한번도 그런소리들은적없음
제일 충격이엇던 거는 내 외국인 친구랑 같이 다니고있었는데 걔가 좀 통통함 하지만 사교성이 좋고 정말 웃겨서 인기가 많음 그리고 미국에서 그정도 통통은 애교임 더워서 둘다 반바지 입고 다니고 있었는데 뒤에서 한남들이 좀 낮게 다리 존1나 비교된다ㅋㅋㅋㅋ이러길래 개빡쳐서 곧장 뒤돌아서 째려봤음 그중 제일 비쩍마르고 머리 _같이 한 새끼가 옆에 잇는 애 툭툭치면서 돼지 옆에 쟤 번호 좀 따 봐 이러는거임ㅋㅋㅋㅋ그때 진짜 개화났음 내가 못알아들을 줄 알았나봐 난 정말이지 그때 옆에있는 간판이라도 들고 걔를 후려치고싶었음 화나는거 못참아서 손가락으로 욕하고 좀 심하게 영어랑 한글섞어가면서 욕했음 친구는 상처받을까봐 우리를 조롱했다고 대충 둘러대고 끝까지 꼴아보면서 갔는데 그한남새끼들이라는 건 마조히즘이라도 있는지 ㅈㄴ낄낄거리는거임
하...ㅅㅂ 나 8월까지 한국에있는데ㅜ너무 살기싫은곳임 ㅃㄹ 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