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찜질방(목욕탕)에서 때밀었다가 욕 먹었습니다.

문득 |2016.07.14 17:04
조회 63,806 |추천 61

여기서 글 읽다가 오래전에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찜질방이라는게 생겨난지 그리오래되지 않았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이 때가 찜질방 많아지려고 하던 그런 때임)

제가 살고 있던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마침 찜질방이 있어서 엄마.나.여동생 이렇게 셋이 가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목욕탕 들어가서 열심히 때밀기 시작하고 있을때쯤 주인아주머니가 그거을 보더니 여기서 때밀고 있냐고?(때밀지 말라고 뭐라고 하더래요) 때 미는 모습을 보고 한소리을 하더라는.

때밀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나타나서 그런 소리를 해대니 동생 황당해하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 아닙니까?

찜질방 생긴지 얼마안됐을때는 모든 찜질방이 목욕탕에서는 샤워만 하는게 규칙(?) 이었는지..

(그 때 당시에는 찜질방 간게 처음이다보니 잘 모르는 것도 있었고 제가 언니이기는했어도 저도 그때는 나이가 그리 많치않았을때라 아주머니하고 싸울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아님 그 아줌마가 잘못된건지...

그 이후로 이 찜질방은 다시는 안갔습니다.

참고로 때민곳은 탕안 물속안이 아닌 바닥에 앉아서 밀었습니다.

제가 동생 바닥에 앉아서 때밀고 있는 모습 보기도 했구요.

목욕탕은 크지는 않았지만 동네 대중 목욕탕처럼 만들어 둔곳 이었습니다.

때를 밀지 말라는 그런 안내문구 없어습니다.

주인아주머니한테 이런 소리 들었다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맞받아치셨을지) 하셨을지...

궁궁해요.

 

===

 

이 글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계실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별의별 일이 다 생기고 별 이상한 사람도 다 있고 이렇게 주인 아주마처럼 말같지도 않은 말을 내밷고 사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제는 찜질방도 많아지고 이런 일은 안생길것 같기는 한데 혹시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을 한다면 저도 이 행동이 맞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 생각 입니다.

 

추천수61
반대수4
베플|2016.07.15 18:32
학교에서 공부하지마. 서점에서 책사지마. 휘트니스에서 운동하지마. 미용실에서 머리하지마. 술집에서 술시키지마. 노래방에서 노래하지마. pc방에서 게임하지마. 백화점에서 쇼핑하지마. TV켜고 드라마보지마. 여름에 반팔입지마. 회사에서 일하지마. 퇴근하고 싶다.......
베플소름|2016.07.15 17:29
목욕탕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때 밀어도 됩니다 많이 미시고 개운한 하루 보내십쇼 손님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저희 집 좀 살려주세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