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휴학생입니다
얼마전에 다른 대학 다니는 친구 생일 파티 갔다가
교환 학생으로 온 독일 남자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생일파티 후에 그 친구가 꾸준히 호감을 표시해
요즘 식사도 하고 가끔 영화도 보러 가고 있는데요ㅠㅠ
아직 진도가 막 나갔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아무래도 그 친구는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저도 그 친구가 나쁘진 않구요 사실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근데 막상 사귄다고 생각하니 언어(지금은 어찌어찌 영어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 문화, 그 친구 돌아가면 장거리 등등 여러 현실 적인 문제가 떠오르네요
혹시 저 같은 경험을 하신분 있을까요?
외국인이랑도 진지한 연애가 되나요?
조언부탁드려요 어떤 조언도 감사하게 받을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