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든 적 없었는데.
한 달가량 되어가는 시간동안 다 느낄 수 있게
선물 해 줘서 너무 고맙다.
최고의 선물 이었는데ㅎ 오늘, 아니 어젯 밤이지 ㅎ
그렇게 멤돌게 이벤트까지 해 줄줄 몰랐어ㅎㅎ
착각 오지게 하고 있어서, 아니라고 알려주려고
이벤트까지 해 준건데. 내 반응이 너무 별로지?
상황설명 좀 들어보려고 나갔더만.
착각 극혐이라며 욕먹고 들어왔네. ㅎㅎ
대화해서 좋게좋게 풀어보려고 했는데.
신앙이 깊지 못해서 그런가보다.ㅎ
대화 할 기회를 줘도 이벤트로 마무리 시켜주니 난 그저
고마울 뿐이야. ㅎㅎ
그냥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이벤트 전 부터 실시간 나의 행동에 대한 너희들의 대화가
너무 짜증났엇고. 그래도 안 본 척 해보려 했어.
잘 이겨내 보려고. 그동안 내가 주변에 얘기하지 않고
혼자서 이겨내보려 하는 점이 아주 대견스러웠지? ㅎㅎ
그런데 그 대견함도 이젠 한계인가보다.
착하게 마무리 하려고 무지 참아왔는데.
가만히 있으니깐 더 비웃고 욕들었잖아.
너무 착한 줄 알았어? ㅎㅎ
계속 그렇게 비웃고 내가 바보 짓 한거라고 또 웃으면서
욕해. 실시간 내 행동 보면서 말야. 계속 웃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