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친구가 유학생활하가 몇년만에 한국에와서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이있는데 별로 가고 싶디않네요
다들 결혼하고 임신하고 잘살고있는데 저만 오래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요즘 직장 문제로도 이래저래 좀 많이 우울해하고있는상태에요 친구들이 보기 싫은건 아니지만 다들 즐거운분위기에 혼자 우울해 할수도 없고 억지로 웃고있는것도 힘들고... 이번에 친구도못만나면 몇년뒤에나 볼수있는데 그것도 미안하네요
제 성격이소심한건지 이기적인건지 왜이렇게 친구들까지 기피하게되는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