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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숨이 안 쉬어져요

|2016.07.15 13:39
조회 1,016 |추천 2
전남친이랑 정말 질리게 안 맞아서 서로 아직 사랑하는데도 불구하고 전남친이 이별을 고했어요
약 3주전에 헤어짐을 고했는데 한 세번 정말 간절하게 매달렸어요 제발 다시 노력하자
너무 힘들다.. 근데 전남친은 더이상 희망이 안 보인다며 자신도 정말 힘들고 괴롭지만
이게 서로를 위한거라며.. 그렇게 계속 저를 밀어냈어요
저도 속으로는 이게 맞는거다. 우린 인연이 아니다 어차피 나중에 헤어질거 지금 좀 힘든게
낫다 이렇게 위로해보아도 정말 죽도록 힘드네요
저번주에는 나름 괜찮았는데 갑자기 또 후폭풍처럼 아픔이 몰려오네요 정말 하루종일 전남친
생각뿐이고 일하다가도 숨이 턱턱 막혀오고 눈물만 하염없이 나오네요
어떡하죠 정말 이대로 죽는게 나을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서로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서 더 힘든거 같아요 저좀 살려주세요 어떻게 하면 무뎌질까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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