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ㅎ
음.. 뭐 그냥 재미도 감동도 없는 얘기한번 써보려고 왔어
그냥 학교를 다니면서 겪은 일이랑 잠시 길거리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초등학교 때부터 잘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곧 고등학교 졸업할 때 되니까 참을 힘도 없넿ㅎ
일단.. 나는 못 생겼고! 성격도 못 되고 키도 작아..ㅎㅎ 초등학교때는 잘 몰랐는데 정말 못 생겼더라
어릴 때 아파서 오른쪽 팔을 잘 못 썼는데 하필 오른손 잡이고 아파서 공부에 집중도 안되더라
초등학교 때 내가 워낙 못 생겨서 정말 이쁜애가 날 싫어했거든ㅋㅋ 그리고 나 되게 고자질도 많이 해서
아마 애들 전체가 날 싫어했을꺼야ㅋㅋ 우리 동네는 시골이라 학교가 몇개 없어도 초등학교 졸업하고나서도
중학교에서 알던 애들 또 봐서 중 1 겨울쯤에 왕따를 당하고 이런 저런 일도 많았는데 머ㅋㅋ 길 겄다보면 정말
찐따같이 생겼다 담배빵 놔주고 싶게 생겼다는 소리도 들어ㅎㅎ 아무튼 한 친구랑만 사이 안좋았는데 반 애들 전체가
날 싫어하더라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도 사겼는데 정ㅇ말 그 친구가 좋아서 내가 헌신할 정도로 잘 해줬어
그냥 아 바보냐? 이 소리 들을 정도로 잘 했는데 또 반 바뀌고 학년 바귀니까 찾지도 안더라ㅋㅋ 당연한 거지만
중3때도 똑같았어 아! 제이 기억 남는게 우리 반에 착하고 이쁜 얘 있었는데 선생님이 나랑 그 여신님이랑 닮았다고 애들 앞에서 말 했는데 그 얘 표정 굳는거 보고 창피하고 해서 진짜 자살하고 싶었어
그리고 고등학교와서 그냥 연락하던 애들 연락도 다 끊겼어 그냥 새로운 교복이라는게 신나서 잘 입고
다녔어ㅎㅎ 난 여중 여고 다녔는데 고등학교 오니까 아 이제 대학도 가야겠다 하고 안하던 공부에 손을 댔는데
나 정말 노력했는데 내가 이어폰 꽂고있어서 안 들을 줄 알았나봐 나보고 공부 왜저리 열심히 하냐고 애들끼리 떠들고 있었는데
한 애가 얼굴이 안돼니까 이 소리에 애들 즐겁게 웃더라고.. 그땐 기분이 나빠서 집에 와서 좀 많이 울었어 이젠
내가 뭘 해도 아니꼬아 보이는구나 그 날 뒤로 그냥 공부를 안했어 한번은 핸드폰 게임하다가 핸드폰 압수 당했었는데 거의 한달간
뺏겼었는데 다시 돌려받고 전원 켜보니 아무 알림도 안뜨더라고ㅎㅎ 당연한거지만.. 나 정말 찌질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요새는 잘 참아서 집 와서 울거든ㅋㅋ 이젠 익숙해져서 울기도 잘 안하는데 예전에는 그냥,,막ㅎㅎ
그리고 나 정말 옷입고 꾸미는거 좋아해ㅋㅋ 그래서 옷도 몇개 사놨는데 입을 일이 별로 없어서 그냥 잘 포장해서 헌옷수거함에
넣고왔는데 살짝 아쉽다 그냥 중고장터에 헐값에 팔껄ㅋㅋ 돈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닌데..ㅋㅋ
아 애들이 나보고 어둡대서 한번은 먼저 인사하고 다녔는데 무시하는 애들도 나댄다는 애들도 있어서 그냥 먼저 인사도
연락도 못 하겠어 그러다가 보니 아예 나랑 연락하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 이런 성격탓에 요샌 싸가지 없다는 소리도 들어
애들이 이야기하면 절반은 아 어떻게 반응해줘야 할까 또 절반은 내게 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뭐지? 이 생각하느라 애들 얘기
잘 못 들어줄 때도 많아ㅎㅎ 미안하다ㅎㅎ 나 그리고 티비도 음악도 안들어서ㅋㅋ 아는게 별로 없어 이제 나도 내년이면 성인이고 하는데 그냥 요새 공부도 안하고
그냥 생기부랑 자소서 준비만 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는지 모르겠어 그냥 예전이랑 바뀐게 없는데
요새들어 너무 서러워 이런 얘기 하소연 할 때도 없는데 내가 부모님이랑도 같이 안살고 이런 나름 진지한 얘기 할 친구도 없어서
그냥 이런 글이라도 쓰고 싶었엏ㅎㅎ 나도 나 못 생긴거 아는데ㅎㅎ 그만 얘기해줬으면 좋겠따
만약 내 성격이라도 밝고 명쾌하면 웃어 넘기고 할 수 있을텐데 꼬일때로 ㄲ꼬인 성격 때문에 다 마음에 심어둔다ㅋㅋ
그냥 내 성격탓에 우리 마을이 너무 싫고 다른 곳이든 똑같을 거 같아 이래서 사람들이 성형 수술생각하나봐 만약 내가 공부잘한다고
했어도 역시 쟨 얼굴로 안되니까ㅋㅋ 이런 소리 들을까봐 더 하기 싫었어
사회 나가면 더 큰 일도 많을 텐데 두렵다 여기까지라도 벅차니까 끝내고 싶어 나같이 의지력 약한애가 자살하나봐ㅋㅋ 그냔ㅇ 오늘도 작은 일 하나 있어쓴ㄴ데 그냥 정말,,, 말 하고 새ㅣㅍ어서 적어봤어
그냥 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도 지친다ㅎㅎ 왜지?? 그냥 참고 공부라도 많이 할껄..
정말이야!! 이 글 읽는 사람 정말 열심히 공부해!!! 선크림 꼭 바르고 다니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명언 몇 개 알려줄께~
사람이 태어나는 것이 기적이라면 하늘로 올라가는 것 역시 기적이다
나의 마지막 날은 내일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나는 지금 살아 있기 때문에
당신이 아무리 아름다운 말을 해도 당신 자신이 그 말의 도움을 받른 적이 없다면 상대의 마음에도 결코 감동을 줄 수 없다...우리는 남을 위로하기 위해 그다지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
나는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다 사람이 백 명 있으면 그들 모두에게 사랑받아야 한다는 불가능하고 무익한 것에 전력을 쏟으려고 한다 반만, 아니 열 명에게만 사랑받으면 좋겠다고 명쾌하게 결론 내리지 못한다 이 구절은 특히 내가 사랑하는 명언이야
이 글 읽는 ㅅ사람도 없겠지만.. 안녕,.. 좋은 밤 보내!! 내이;ㄹ도 화이팅!!^^ 재미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