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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의 영향인가요? 초딩만도못한고딩

히히 |2008.10.15 00:05
조회 831 |추천 0

 

 안녕하세요 ! 열일곱살인 고등학생입니다 .

 친구와 어제 시험이 끝나서 무서울게없는 날이라서 마음편하게 놀려고만났습니다

 혹시 서울숲이라고 아시나 모르겠어요 성동구에 있는건데요..분수대쪽에있었어요

 10시 15분쯤인가 시간이됬을꺼에요 다른친구와 통화를 하고있고 저랑같이 있던

 친구는 그냥 속된말로 멍때린다고 하죠 그러고있었어요

 근데 저쪽에서 남자애들 여럿이서 다가오는거였습니다 아니 처음엔 다가오는지모르고

 소리만 들리길래 지나가나보다 생각했어요.

 

 근데갑자기 '퍽'... 뭘까요? 물풍선이였습니다. 아마 물풍선이였을꺼에요

 통화하고있었떤 저로써는.. 말문이 막혀버렸죠 친구는 '여보세요 여보세요 너왜그래'

 이러는데 좀이따 전화한다고 끊었어요 근데 그한번이아니라 두세번더? 던지는거였습니다

 한..6~7명됬던것같아요 근데 자전거를 탔어요.

 무서웠나보죠? 아니 잘못하는걸 아는거죠 정문쪽으로 튀어가더라구요.

 크아만 죽도록했나보죠? 아니 현실하고 게임세계하고 구분을 못하는건가요?

 저하고 제친구가 그 고등학생을 욕했나요? 쳐다봤나요? 모르는사람한테

 왜 물풍선을 던졌을까요 정신세계까 4차원이 아니라 미친거아닐까생각이들어요.

 그래서 '누구야!!!!!!!!!!!!!!!!!!!!!!'하니까 뭐라고 씨부렁 거리더라구요?

  근데 어이없어서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 그래서화장실이라도 가야겠다 싶어서

 걸어가는데.. 또저쪽에서슬금슬금오는거에요 설마 이번엔 아니라고 생각했찌만....................

 또 한명이 뒤에 갑자기 뛰어오더니 던지고가더라구요 ... 하 완전 만신창이가 된거죠

 진짜 크아만했나봐요 물풍선만 터트렸나봐요 모르는사람한테 던지는건가봐요

 서든하면 총들고다닐려나봐요 어이가없어서 초딩아니에요?

 뒤에 쳐다봤떠니 던진애는 뛰어가고 저멀리서 친구들 다서있더라구요

 "헤이걸 !!!! 왔썹!!! XXXXXXXX !!!' 뭐라고 계속소리치더라구요 . 마이크대고 말하는줄알았어요

 ....................... 진짜 할말이없더군요 돌을 던질수도없고 옆엔 사람들지나가고

 따라가자니까 친구가 무섭다고 가지말자고 하더라구요. 진짜 따라가서 돌이라도

 던지고 싶었어요 기분 얼마나 거지같은지 보여주고싶었는데-_-

 화장실가서 눈물이 날라하는거있죠, 또친구는 또 걔네있을까봐 무서워서

 화장실에서나가지도못하고. 좀 진짜슬펐어요

 집에오자마자 열이받아서 이렇게 판을 쓰게됬네요 .

   진짜 이런 개념없는 고등학생, 초등학생이 비웃을 일인것 같아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당. ㅠㅠ 제 분만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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