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란 말밖에 할 수가 없어요
마치 목소리를 잃어버린 인어공주처럼
마음으로 인사해요 안녕이라고
잘지내나요? 항상 미안하고 항상 생각하며
난 그렇게 살아요
해주고 싶은말 있는데 이번 생엔 힘들거같아요
밥은 꼭 먹고 좋은사람하고 잘지내요
그대는 항상 꽃길만 걷길 바랄게요
내가 얼마큼 그대를 다시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디 행복하세요 (난 그대를 잊고싶어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그댈 진심으로 사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