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기재중입니다.
혹여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잘못된부분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본인36세,, 3년차 기혼여성이나 아이는없음.
현재 신랑과 주말부부로 약3년전부터 콜센터근무중.
고길동과 씽크로율 100% 37세 김씨가 작년 입사한이래 내인생은 달라짐ㅜ
콜센터 근무시 밝고 생동감넘치는 목소리는 필수.
목이 잠겨 한두번 목푸는것 정도야 당연히 이해하나
하지만,,, 고길동씨는 해도해도 너무함.
볼펜소리 딱딱딱딱
껌소리 짝짝짝짝
본인은 모르지만 남들은 미치는 소리를 선사중ㅜ
흠흠,, 행복을전하는 고길동입니다 무엇을도와드릴까요,, 흠흠 켁ㅡㅡ
첨엔 비염이라길래 그런줄 알았음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헛기침을 해대고
주변의식할땐 헛기침을 하지못해 안절부절
화장실간다며 나가서는 시원하게 흠흠 켁,, 하는 모습을 5분에 한번꼴로 보기전까진.
너무 헛기침을 심하게 해대기에 목이많이 아프냐물으니 본인은 식사만 하고오면 목이 아프다며 말도안되는 핑계를 늘어놓음
식사시간1시간동안 담배 4~5개는 피워주는 흡연자..
목이 그렇게 아프다면 담배를 좀 줄이는건 어떤지 물으니 소심하게 삐짐
정말 조심스레 혹시 음성틱이냐 그래서 본인도모르게하는거냐 단둘이 있을때 물어보니 없지않아있다라며 모호한답변만..
그리고 그후로 날피함.
왠지 본인의 치부를 들키고났을때 숨어버리는 모습이랄까...
직업특성상 한공간에서 근무하기때문에 조금만 조심해줬음 하는 마음에 물어봤던건데 본의아니게 상처를 줘버렸네용ㅜ
혹시 음성틱하시는분,, 제가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참기힘든 재채기처럼 불쑥불쑥 헛기침이 나오는건가요?
고길동씨 헛기침 소리에 노이로제 걸린것같습니다.
출근후 고길동씨 헛기침 소리만 들어도 현기증이나요ㅜㅜ
도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