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쌩얼보고 충격먹었습니다..
ㄴㄱㅁ
|2016.07.18 14:09
조회 99,867 |추천 76
20대 커플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꽤 이쁜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화장한 얼굴이 이쁜거라고 해야겠네요
관계할때도 화장은 절대 지우지 않았구요 키스할때 자꾸 묻는거 같아서 좀 지우고 하자고 했는데 싫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뭔가 여친이 쌩얼을 보고싶어졌달까? 좀 신경쓰이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직접적으로 나 너 쌩얼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여행가서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결국 지난주 제 여친 생일에 1박2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하룻밤을 치루고 다음날 아침에 왠 다른여자가 옆에 누워있나 싶었습니다 그 크고 이쁘던 눈은 온데간데 없고 탁하고 칙칙한 피부톤에 턱쪽에 피부트러블 보고 진짜 실망했네요..
그 뒤로 화장지운 얼굴이 자꾸 겹쳐보이고 ㅠ 뭔가 가면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베플헤어지세요|2016.07.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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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까지 쓸정도면 정떨어졌다는 뜻인데..님은 이미 마음이 떠났어요,, 헤어지는게 답인듯 싶네요
- 베플3번갔다온눈아|2016.07.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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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쌩얼 왠만한 상위1퍼센트 여자들 아니면 다 그런데 새삼스래 뭘그러냐 다른련 만나도 다 메한가지여 말이 필요없고 다른련을 만나봐 똑같지 ㅋㅋ
- 베플ㅡ|2016.07.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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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을 보고도 좋아할수있는 여자를 만나라 니 여친을 쌩얼보고도 좋아할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듯
- 베플운동|2016.07.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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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들조차도 쌩얼이 예쁜 여자는 적은편이라고 들었음 하물며 일반인들 중에 쌩얼까지 예쁜여자는 얼마나 적을까? 갓 20살때야 그풋풋함때문에 쌩얼도 예뻐보일 수 있지만 20대 후반을 지나 30대에 들어서면 쌩얼까지 예쁜 여자는 정말 찾기 힘들어짐. 연애인급으로 피부관리하지 않는 이상엔 잘없음.
- 베플ㅋㅋㅋ|2016.07.1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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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여자들 대부분 다 그래여...진짜로... 난 화장 진하게 안해서 그렇게 차이 안나는 줄 알았는데 나도 놀람..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미 맘떠난거같은데 걍 헤어지는 게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