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거 쓸줄은 몰랐음.. 정말 미친듯이 괴로움 사람하나 살려주시죠.각설하고난 20살 후반이고 여친은 중반임
여친이랑 현재 상황부터 설명을 해야 애기가 될 것 같음.
1.일단 난 여친 무지사랑함. 둘다 바쁜대도 맨날맨날 봐도 괜찮을거 같음. 맨날 맨날 사랑한다고 하고 진심임.2.여친은 날 좋아하낟고만 애기함. 날사랑한지는 않는다고 애기함. 실제 카톡으로보냄 그래도 좋아하니까 사귄다고 함.3.여친이랑 나 둘다 바뻐서 밤에 내가 차끌고가서 만나거나 하는정도. 난 주말에 시간 비워놨는데 여친은 이것저것 학원도 다니고 바쁨. 사귀고 반년넘도록 여행간적 없음. 둘이 하루종일 만난적도 없음. 약간 거부함 내 의지가 아니고 여친의지.
대충 상황은 이러고 내가 요즘 미친듯이 상처 받은 일이 있음. 여친이 최근에 다시 보는 남사친이 하나 있는데, 그 남사친이랑 나의 약속을 하루에 더블로 잡음. 상황은 이럼. 나보는건 저녁에 일정 마치고 한 9~10시에 볼 계획이었나봄. 여친은 나보기전에 그친구랑 오후에 만나서 둘이 공부하고 고민상담하고 저녁먹을 생각이었나봄. 그런데 웃긴건 난 아침부터 연락했고 시간 널널 한 상태였음. 게다가 심지어 내가 먼저 저녁약속 일주일전에 을 잡았는데 까먹은거임. 내가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조곤조곤 애길했음. 일단 여친이 미안하다고는 함. 이 약속은 미루면 안된다고 함. 일주일 미룬 약속이라고. 근대 웃긴건 나랑은 3주째 안보고 있는 상태임. 여친이 만나기로하고 몇번 바람 맞춤. 여튼 이런 상황인데 내가 섭섭하다고 제발 만나달라고 세시간만 보고 와주면 안되겠냐고함. 안된다고함. 굳이 그럴 필요가 있냐라고 함. 내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고함. 대충 여자처자 이런상황이였음.
자 이제 고민여친은 항상 나보고 나만의 사랑방식을 고집한다고 함. 솔직히 난 여자한테 내입으로 말하긴 웃기지만 진짜 지고지순하게 잘함. 부모님보고 자란것도 있고 신념임. 그래도 최대한 귀찮게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일주일에 한번보는게 좋다고해서 그것도 받아들임. 근대 저 위에 상황을 겪으니까 내가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돌아버리겠더라고 남자는 울면 안되니까 울지도 못하고 술은 살찌니까 먹지도 못하고 진짜 카오스 아노미 ㅅㅂ 미처버리겠는거야. 그렇다고 내가 객관적으로 부족한거 같지는 않겠든.... 와꾸도 괜찮고...벌이도 괜찮아... 사실 주위에 여자도 많아. 소개팅도 맨날 들어고 근대 다 소용없다는거 알고, 와도 철벽친다 진심으로. ㅜ. 그리고 사실 객관적 이런거 다 조건같아서 말하기 싫고 그냥 지고지순하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어서 이런말 안쓰고 싶다... 여튼 상황은 이렇다.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도 해봤지만 아직은 내가 많이 사랑해서 상상도 못하겠고 그런 상황임.
내가 요즘 헷갈리는게, 내가 지금 나만의 사랑방식을 여친에게 강요하는건가? 내가 너무 쪼잔하고 대범하지 못한건가?
여성분들 고민좀 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 괴로워요
이야기가 두서 없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괴로운 상태라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그러네요.그리고 여친욕한거 같아서 가슴아프네요.....ㅜ여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