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 3살위 연상인 여자를 잘 만나고 있습니다.
둘이 잘 사귀다 사건이 하나 있어, 다른분은 어떻게 보시나 해서 글을 씁니다.
만난지는 3개월이 조금 넘어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제 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이 여자를 만나기전의 사람에게 쓴 카드이력문자를 보게되었습니다.
※지금여자친구를 A, 예전 사람을 B라 할게요
B하고는 2014년 겨울쯤에 만나 다음해 여름에 헤어졌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알고보니 유부녀였습니다.(자식있는)
해서 헤어졌는데, 만날때 되게 저한테 잘해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격먹고 헤어졌죠.
그러다 15년 겨울쯤 다시 연락이 오게되었고, 한달정도 연락만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이 B가 여행을 간다길래, 저한테 충격을주긴했지만, 그때당시 힘들때 힘이되주었고 고마운감정에 항공권,렌트,숙박등해서 약 100만원정도를 결재해주었습니다. 그때를 마지막으로 다신 연락하진 않구요.
이러한 카드를 지금 A가 보게되었고, A는 왜 유부녀인줄 알면서도 돈을 그만큼을 썻냐며 화를 냅니다. 저는 A를 만나기 이전의 사람이고, 그때는 고마운감정에 쓰게되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A는 B에게 100만원가량의 호텔/숙박등을 해주었으면, 자기에게도 해주어야되는데 왜 안해주냐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는 이 A를 만나면서 일주일에 약 20만원씩 한달에 100만원 가량을 쓴다고 얘기했습니다.
식비는 물론 거의 모든걸제가 계산합니다.(이 A가 금전적으로 저보다 버는게 적습니다.) 가끔 커피한잔, 밥한번 사달라고 제가 말하는거 이외(한달에 3번~4번?) 제가 다 결재하고 씁니다.
그래서 저는 호텔/숙박등의 여행을 못보내준건 맞지만, B한테 해준거 만큼 다른방식(한달에 80~100만원씩 쓰는 것)으로 너한테 해준다 라고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그치만 화를 냅니다..
저는, A를 만나기이전의 일이고, 당연히 유부녀라 만날생각도 없었고, 단지 고마운 감정에 마지막으로 1번 그렇게 호의를 베푼 일입니다.
제가 이해를 하는 것일까요..? 제가 지금 A에게 정말 혼나야 맞는 일일까요..? 제가 돈돈 거린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 한건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이 일이 잘못된 것인가요? 제가
여기서부터 제가 생각하는 입장을 얘기해봅니다. 여러 분들이 맞는지 어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B에게 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