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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넘땜에.....

왜 나만.... |2008.10.15 00:53
조회 346 |추천 0

헤어진지 2달이 되어가네여....

딴여자가 생겨....셀레임이 좋았던건지 3년이란 시간을

좋은추억으루 남기기보단 더럽게 짋밝구 가버린 그사람.....

나와는 안맞는다구....자신이 너무 힘들다구...

나에겐 조금의 이별을준비할 시간도 주지않고

혼자 그렇게 떠나버렸네여.....

그래도 한때나마 아니 3년이란시간을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을

딴여자앞에서 무존재감으로 버려버렸던 그사람...

그래두 없으면 죽을꺼 같아 울며불며 메달렸지만 돌아오지않았어여...

이젠 잊을려구 정말 쓰레기라구 인간쓰레기라구 맘속으루 욕하며 원망많이 해보지만

정말 힘드네여....왜 시간이 가두 이렇게 힘이 들까여.....

정말 성격쿨하다구 생각했는데....미련 곰탱이같이....

바보같이 너무 믿었었나봐여...이사람은 다르다구...남들하구 다르다구.....

이제 숨좀 쉬어볼까 하는데 잠줌 자볼까 하는데

이젠 꿈에서까지 쌍으루 나타나 절 괴롭히네여....

참 하루에 몇번을 깨는제 몰겠네여 요샌......

정말 미치겠어여......저 어케하면 좋아여T.T

살구 싶어여 진짜.......내가 왜 이런 넘 땜에 이렇게 아파해야하는지....

왜 아직두 이넘 걱정을 하는지.........

한없이 미워하구 욕해두 시원찮을판에 어느새 걱정을 하구있는

제모습을 보면......정말 한없이 제가 불쌍해 집니다..........

다시 제 모습 찾을수 있을까여.......밝고 활발했던 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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