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서울숲 맛집에서 한 잔 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 나이 먹고 쑥쓰럽네요 이런 곳에 글도 쓰고좀 나이먹으면서 감성적으로 변한 것 같고 주위에서 예전에 비교해서 많이 여성스러워 진 것 (?) 같다는 소리 듣네요
그래서 그런지 와이프랑 아줌마처럼 떠들기도 하는데제 변한 모습을 보고 와이프는 더욱 맘에 들어해서 다행입니다.여러분도 나이먹으면서 여성스럽게 변하시나요? 저만 그런가..
아무튼 요즘에는 와이프 고민도 많이 들어주려하고맞벌이 부부라서 그런지 같이 있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노후를 위해서라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몇 일 전에는 와이프랑 연애시절에 많이 갔던뚝섬유원지도 한 바퀴 돌아보고, 서울숲 맛집이라는 쿠마가서 술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니깐 참 좋더라고요
와이프가 좋아하는 서울숲 맛집 쿠마 안주들 ㅋㅋ 맛나더라고요입맛도 와이프 따라가는 것 같아요 예전이랑 입맛도 많이 변했다는 소리 듣네요
여러분들은 와이프랑 보내는 시간이 많으신가요?없으시다면 오늘 처럼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에 나가서술 한 잔 기울이면서 와이프 고민 들어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야지 1년 아무탈 없이 버티...아닙니다)
전국에 계시는 남편 분들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