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평택에 살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너무너무 어머니가 억울한 일을 당해서 22살 살면서 처음 이런 글을 씁니다. 재미없겠지만 잘 들어주세요ㅠㅠ
저에겐 막둥이 6살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요..6월 22일 오전 7시44분경에 동생이 극심한 배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방바닥에 구르고 있었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송탄소방서에 있는 구급차를 얼른 불렀지요
그런데 재차 전화가 오더니 애를 업고 내려올수 있냐는 겁니다. 저희는 그때 경황이 없어서 어머니가 업고 내려갔지요..
어머니는 차에타자마자 젊은 남자대원 한 명 , 여자대원 한 명이 타고 있었는데 표정이 정말 안좋았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는 많이 피곤하신가보다 하고 아이에게 집중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때, 여자대원이 어머니에게 다니는 병원이 어디냐며 물어보았는데 어머니는 평택인근병원에 다닌다고 하니 여자대원이 왜이렇게 멀리가냐며 어머니에게 뭐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그럼 어디가야되냐고 물어보았는데 소아과도 없는 병원을 알려주어서 거긴 소아과가 없지 않냐 말을 해서 평택병원을 향해 가고있는데 아이가 너무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하니까
제발 사이렌좀 울리고 속도 좀 높여주면 안되겠냐.. 말씀드렸는데,
운전 하고 있던 젊은 남자구급대원이 언성을 높이며 이 차는 생명이 위독하고 죽어가는 사람이 타는 차량이라고 언성을 높였다고 합니다...이게 말이 됩니까?? 꼭 구급차는 죽어가고 위독한 사람만 타는 차량입니까..?
아이는 아파하고 어머니는 그때부터 여태 한 행동들이 생각나면서 화가 나서 차에 내리자마자 화를 이기지못하고 남자구급대원 멱살을 약 3.4초간 잡았다고 합니다. 어느 부모님이 이런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겠습니까..?
하지만 , 정말 저희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고소장이 날라왔습니다. 그 구급대원이 있었던 일은 다 빼고 멱살 3.4초 잡은것을 2주 진단을 끊어서 저희 어머니를 고소를 하였습니다..
멱살을 잡은것은 정말 잘못된 행동이지만 , 그 소방대원들도 잘못한 행동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앞으로 위급한일이 있을때 어디로 연락을 해야하고 믿어야하나요,,? 블랙박스에는 목소리가 녹음되지 않아 답답할 지경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