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한때 마다 판으로 시간 때우는 고3 입니다.
그냥 음슴체로 갈께요
이야기가 길것같아서요
제 친구는 키 158cm, 88kg 여드름 쩔고
머리는 안감고 다니고 매일 떡져 잇고 왕비듬도 있고
냄세도 나고 입냄세도 남
고1때 같은반에서 처음만난 날
쟤 좀 더럽다.. 같이 놀지 말자 햇는데
어느 순간 걔랑 다른 친구
(여기서 다른친구를 세모라 하겟음)
(뚱뚱한 친구를 네모라 하겟음)
고1 중간부터 얘내랑 같이 나포함 3명이 다니게 됫음
근데 사건의 발단은 2학년 초부터엿음
1학년 때는 애들끼리 잘 모르니까 쉬쉬햇는데
2학년 올라오니까 세모와 저에게 다른친구들이
너는 왜 저런 네모랑 다니냐 챙피하지도 않냐 면서 뭐라함
따로다니라는 말도 많이 들음
근데 여기서 네모의 중학교 친구가 나한테 와서 나도
중학교 때도 나도 저래서 네모랑 친햇다가
떨어졋다고 햇음...(그말듣고 흠칫함)
제가 다니는 학교는 여고라 왕따는 없엇음 그래도 은따는 잇엇음
그게 네모엿음 그래도 나와 세모는 그래도 같이 다닌 정이 있어선지
계속 같이 밥도 먹게 되고 놀기도 잘 놀았음
고2 때 다른 애들한태 그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세모와 저는 그때부터 네모에게 잔소리를 시작함
살좀 빼라 너 머리는 감고왓냐? 등 아침에도 물어보고
점심때 너 머리좀 빗고다니라고 말도해주엇고
다이어트방법등 여러가지들을 캡쳐해서 단톡방에 뿌리기도하고
여러가지로 세모와 나는 신경을 네모에게 써줌
근데 사건은 고3 7월 초에 터침
여긴 특성화고라 고3 여름방학이 지나면 취업가도 됨
그래서 막 다른 아이들 이쁘게 화장하고 면접도 나가고 함
여기서 네모가 더 걱정되서 너 살빼라고 지랄를 좀함
처음엔 그런말을 듣더니 뺴겟다함
다이어트 식품도 찾아보고 피부과도 다녀보고 자기도 노력을 햇다고함
근데 두달이 지나도 머리는 떡져 잇고 냄세나고 그랫음
그래서 요번엔 좀던 지랄을 햇음
그랫더니 울면서 가버리는거임
너무 당황한 세모와 나는 가서 사과를 하엿고
네모는 괜찮다며 내잘못이니까 자기는 또 뺴겟다고 함
아 이번엔 네모도 빼겟구나 싶어서 세모와 나는 안심을 함
울기까지 햇는데 뺴겟지 근데 상황을 달라지는것이 1도 없음
이제부터 살뺀다고 점심도 안먹고 운동도 함
솔직히 세모와 나는 좋앗음
그렇게 살을 뺴서 82kg가 됫음
그래도 자기는 만족스러웟는지 계속 웃고다녓음
그래도 냄세는 매일 낫음
살도 빼고 잇고 냄세도 언젠간사라지겟지 하면서
계속 같이 다녓음
근데 애들이 계속 너는 왜 네모랑 같이 다니냐
같이 짝하는 한달 동안 나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숨막혀 죽는줄 알앗다등
저와 세모에게 같이 다니지 말것을 요구햇음
그래서 네모와 함께 다시 이야기를 햇음
살뺴는것 지금처럼만 빼고 제발 머리좀 감고다니고
페브리즈나 구강철경제아니면 제발 이빨이라도 닦으로함
그날 부터 이빨을 닦았음 그래도 냄세는 사라지지 않앗음
그래서 나와 세모는 잔소리를 계속 햇음
그러너니 7월 10일 쯤 우리를 피해다니기 시작함
그전에 고1, 고2 때 그리고 지금까지도
네모가 세모와 저에게 거짓말을 많이 햇음
그러다 들키면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끝냇음
점심시간에 나타나지도 않고, 이야기를 석지도 않음
그래서 전화를 해도 전화기는 꺼져잇다고 함
불러가지고 너 왜 전화기 꺼져 잇냐고 햇더니
배터리가 없엇다고함 아 뭐그럴 수도 잇지 햇음
근데 여기서 일주일 동안 점심시간 마다 배터리 없다고
전화기를 꺼놧엇음 그래서 안되겟다 싶어서
전화를 뻇어서 켜봄 그랫더니 베터리가 74%가 잇엇음 ㅋ
그래서 너 왜 거짓말 햇냐고 햇더니
잔소리 듣기 싫어서 피햇다녓다고 함
그래가지고 나와 세모는 너 점심시간 마다 찾아다니려고 얼마나
애를 썻는지 아냐고 또 지랄을 햇음
그랫더니 나 너랑 다니기 싫다고함
아니 솔직히 지 걱정해주고 지랄해주는 친구가 있는게 좋은거아님??
네모가 너네 뒤에서 다른 친구들이 내 욕하는거 듣기도 싫고
그러니까 그만 같이 다녀 하면서 같음
세모가 뒤에서 너 앞으로 진로체험도 많고 학교 빠지고
어디가는것도 많을 탠데 그떄마다 혼자다닐꺼냐고 물어봄
그랫더니 혼자다니겟다고함 ㅋ
그레서 지금은 세모와 저만 다니고 네모는 떨귀짐
*근데 여기서 어이없는게 다른 친구(동그라미)가
원래 오지랖이 넓음ㅋ 고1때부터 상위권아이엿음
그런데 네모에게 신경을 안쓰다가
취업기간되니까 자기 관리하려고 네모에게 말걸어주고 함
그래 거기까지는 해줄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말걸어 주면 뭐함 정작 같이 다니지도 않고
같이 놀아주지도 않고 점심도 같이 안먹어 주고
이동시간에도 같이 가주지도 않음 조카 이기적인 년임 ㅋ
게다가 네모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에 혼자 먹는 애가 있으면
동그라미가 그 아이를 처다면서 쟤 불쌍하다..
밥같이 먹어줘 ㅇㅇ 아 이러면서 밥 같이 먹는
친구에게 그런 부탁을 한다고 함
그러면 ㅇㅇ 이는 니가 같이 먹어줘ㅋ 이러면
막상 동그라미년은 아..그건좀..이런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개쌔릴년임 이 점심시간 이야기는 ㅇㅇ이가 저한태 이야기해줌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와 세모가 잘못한 것일까요...??
아니면 네모가 잘못한 것일까요..??
욕들을꺼 감수하고 글올립니다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