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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 반에 미친년 한명있었는데

ㅈㄱㄴ아 생각하니까 빡치네 신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이코새끼도 아니고 진짜


일단 이얘긴 주작같을 수도 있지만 주작아닌 100% 사실임 어이없으니까 음슴체로 가겟음^!^


좀 많이 길고 쓰면서 흥분해서 글이 이해가 안갈 수도 있음 댓달면 다시 요약해 주겠음


내가 이렇게 욕하는게 보기싫을 수도 있지만 이년은 욕을먹어야함ㅇㅇ내 생명에 위협을 느낀적도 있었음^^...




이 얘기는 초6 즉, 2014년도 여름(초가을)때의 얘기임

이 미1친년을 발솔이라 하겠음

일단 나는 4월까지만 해도 나포함 6명이서 오순도순 잘 놀고 있었음 하지만 발솔년이 나 포함 3명을 떨여트려놓고 친구를 뺏어감 순진한 친구들은 걔의 꾀에 빠져들어서 날 버림 그래도 난 친구를 사귐 날 버린 애들은 필요없어..☆★

아무튼 이렇게 초반이 지나감

하지만 발솔년은 이거에 만족을 못하고 이유없이! 나를 싫어함

여기서 잠깐 내친구들을 노래랑, 반짝이랑 당근이라 하겠음 왜냐면 노래는 노래 잘 부르고 두명은 샤월이랑 캐럿이어서..^^

이유없이 노래 필통을 발로밟다 발로 차서 쓰레기통앞에 놓고 노래 샤프를 빌리고 더럽다며 버려버림 반짝이 앞담(살이 쪘다며 극혐이라는 둥 심한 욕설 사실 그렇게 찌지도 않았고 지극히 정상적인 몸무게임) 당근이에게 꼬리빗을 던지는 둥의 행동을 함(사과X)
그 이후로도 째려보는 둥 장난고백 같은 것을 하며 다같이 사람 병신만듬


그러다 사건이 터짐 집에와서 보니 물이 새서 교과서고 뭐고 다젖어버림 근데 색이 핑크색인거
분명히 보리차를 싸갔는데 물통을 열어보니 핑크색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폰바꾸면서 삭제되서 없음ㅜㅜㅜ그거 마셨으면 난 병원에 있었겠지 어떻게 이유없이 내가 싫어서 사람 마시는거에 물감을 타놓음?? (싸웠을때도 물어봐도 그냥 싫은데? 이러는애임)

그다음날 바로 선생님한테 말함
범인을 잡는데 끝까지 오리발 내밀다 쌤나가시고 한말이 '아 저년은 또 왜 꼰질러'

진짜 충격받음 학폭상담도 해보고 별걸 다 해본 이후에 터진거라 뭐 어찌할 수도 없고 학폭위도 안열리고 해서 그냥 당하고 살았음 말을해도 안통하는 년이라

다시 돌아가면 싸대기 한대 날려주고싶음

지금 걔는 아직도 일진놀이 하며 나한테 그랬던일 조카 뿌듯하게 자랑하고 다니심

세상엔 미친년들이 많구나라는걸 새삼느끼게 된 일이었음

사진은 적절한게 없어서 그냥 우리집 막내로..♡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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