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영화보러 갔다가 굉장히 화가나는 일을 봐서 영화에도 집중이 잘 안되고 참.. 답답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냐하면
1. 영화관 앞좌석 등받이쪽에 양발을 올려놓고 영화를 보는데 영화 중간중간 스크린에 발이 비쳐 보였고 중간중간 뭔 말이 그리 많은지 일행과 함께 대화를 끊임없이 나눴네요.. 대화하는 것도 짜증이 났지만 손으로 뭔 액션을 그리 취하는지 하늘위로 지 팔을 흔들어 대는데.. 하..
2. 남자배우가 자켓을 벗는 장면에서 왜 소리지릅니까 왜??
3. 영화 중간중간 무슨 지방방송이 심한지 동네 반상회 하는줄 알았네요 "어머어머 어우 뭐야~" 뭐가 뭐야입니까...
4. 영화볼땐 진동으로.. 벨소리가 울리는데 자기 전화인지도 모르시던 아주머니.. 남편과 아들에게 계속 전화오는데도 모르는데 나중에 옆에 같이 오신 남성분이 전화왔다고 말해주니 영화보는중이라고 친절히 전화도 받으시고ㅋㅋㅋ 상대편이 못알아들으니 문자까지.. 적당히좀 하시지
다수의 사람 들은 영화볼때 다른사람에게 피해갈까 싶어 조심조심 예의를 지켜주시는데 저런 소수의 무개념들 덕에 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네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에게 영화 상영 후 조심좀 해달라 말을 해도 위아래 처다보고 지 갈길 바쁘네요
다시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글을 어떻게 줄여야하는지 모르겠으므로..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