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내둥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
음 .. 저는 24살 남친은 28살 .. 4살차이이고 저희는 2년좀넘게 사귀었습니다 ..
그런데 그제 인가 . 남친 폰을 충전해주려고 보니 문자가 19개나
와있더군요 ... 그래서 확인을 했습니다 ..
뭐 대부분 부재중 전화 였더군요aa
그런데 ! 두둔 .. 약간 이상한 내용의 문자가 있는겁니다 ..
" 오빠 나 누군지 알겠어 ?? " 이럼서 .. 그것도 밤 12시에 ..
오빠한테 " 이거 누구야?? " 했더니 .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 내일 연락해보고 . 나한테 꼭 ! 말 ! 해 ! "
다음날 ...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 오빠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
" xx야 어제 그 문자 전 여친이더라 .. "
저는 그순간 ..
" 뭐 ?? "
" 전 여친 이더라고 "
" 왜 연락했대 ??? "
" 글쎄?? "
솔직히 화났습니다 .. 속으론 " 왜 연락한데 ㅁㅊㄴ " 했죠
" 그래서 오빠는 뭐라고 했는데 ?? "
오빠는 그랬답니다 ..
"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 " 하면서 끝에 이러더군요 ..
" 참 힘들때였는데 ..... 왜 연락을 하는지 ... "
예전에 오빠 전여친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
.. 좀않좋게 헤어졌다고 ..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
" 한번더 연락 오면 그 여자 가만히 안둔다고 .. 그렇게 말하라고 "
물론 오빠가 잘처리 했겠지만 ..
그여자분의 ... 의도가 심히 의심됩니다 ..
물론 그냥 한번 보낼수 있지만 ..
예전에 .. 계속 오빠한테 싸이 쪽지를 보내길래
그러지 말아 달라고 . 그랬었거든요 ..
여친이라고 밝히고 ..
참 웃깁디다 . 돈없다고 . 그리 찰땐 언제고
정말 한심합니다 ..
또 보낸다면 저 정말 가만히 않있어도 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