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이 6살인데 지금 마당을 나온 암탉보더니 오열중임..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그 마지막에 잎싹이가 족제비한테 자진해서 잡아먹히는 장면보더니
"누나 쟤 왜 잡아먹혀?"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잎싹이가 족제비아가들 굶기지않을라고 그러는고야~~^^ 이랬거든 그러더니
"누나 나 울거같아 "라고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한테
안겨서 폭풍눈물..★ 동생이랑 10살차인데도 얘가 귀염성을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 좀 귀여움ㅋㅋㅋㅋㅋ
+추가
뭐야....나 아까 일어났는데 톡선이라니!!!!!!! 이 영광을 막내동생과 함께-★
다른썰도 풀어달라는애가 있어서 또 써볼게!!
내가 드라마나 음악방송보고있으면 막내가 와서
"누나는 잘생긴 형아 좋아하지?" 이런단 말이야 내가 그럴때마다 맞아 누나는 잘생긴형아랑 결혼도 할거야~ 이런단말임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동생이 결혼하지말라고 함ㅋㅋㅋㅋ 왜냐고 물으면
"누나가 결혼하면 누나가 안놀아줄거잖아.."이러고 지혼자 삐져버린당..
그리고 내가 동생한테 00이는 왜이렇게 귀여워~~? 이러면
"누나는 왜이렇게 이뻐?" 아니면 "누나 동생이라서"이래줌ㅋㅋㅋㅋㅋㅋ내가 이렇게해야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교육을 시켰더니 점점 요물이 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뒤통수 사진넣으려 했는데 자기 티비봐야한다고 찍지 말라고함... 막내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