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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당할 뻔 함

일요일날 점심에 4시쯤? 조카 밝을 때 전구 사러 갔거든 ㅋㅋㅋ

 

자취방 전구 나가서ㅋㅋ 가게도 되게 큰 4거리에 있는 데였음.

 

근데 그날 따라 사람들이 좀 없었어. 괜시리 무섭

 

차랑 차가 주차되 있는데

 

그 사이에 약간 장애인? 언어장애+신체장애 있어보이는 사람이 주저앉아있는거야.

 

여자고 좀 높은 통굽힐 신었고, 머리는 더벅머리, 안경쓰고, 반팔블라우스에 나팔바지 입음

 

갑자기 나한테 좀 일으켜달라고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당연히 가서 팔을 대줌 (참고로 나 여자)

 

근데 들어올리는데 하나도 안무거운거야.ㅋㅋㅋ

 

내가 애들 술먹고 뻗으면 몇 번 옮겨본 적 있어서 사람 지탱할 때 무게를 알거든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거의 혼자 일어나다시피 하니깐 좀 이상해서

 

나 그냥 지나갈라 했거든? 바로 옆에 골목도 있고, 좀 어두운 주택 몰려있는 곳

 

근데 갑자기 화장실을 막 가고 싶데는 거야 여자가.

 

그래서 저기 가게에서 부탁해보라고 했는데

 

갑자기 내 팔 잡아서 골목안으로 들어가면서 골목 쪼금만 들어가면 있을 거 같다고 날 끌고 들어가

 

는데 진짜...

 

나는 내가 그상황이면 앞으로 엎어치기 하고 뛸 줄 알았는데

 

이 사람이 범죄자라는 확증도 없고, 조카 당황하기도 하고, 진짜 어버버 버티고만 있었음

 

근데 힘 엄청 쎄서 나 멍들었어.

 

그러다 지나가던 배달오토바이가 오토바이 멈추고 나 빼내줘서 도망옴.

 

모두들 몸 조심. 골목길 특히조심.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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