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여자애, 6살,8 살 남자애, 11살 내남동생이랑 (나는중1) 금토일 같이놀러가는데 오늘 미리 장본다고 이모집왔고 지금 장보러와있어 난 지금 의자에 앉아있는중이야 근데 솔직히 나 사촌들이랑 같이놀러가기 너무싫어 항상 같이갔는데 그럴때마다 애들끼리 싸우고 떠들고 뛰어다니고 울고 소리지르고 이런단말이야 근데 엄마는 애들이 울거나 싸우면 맨날 내 과자나 내물건맘대로 주고 물건은 항상 망가져서와; 저번에는 내친구가준 오르간?인가 뚜껑열면 노래나오는거 그거를 맘대로주고는 다음에받으니까 부서져서 노래도 나오다가 끊기고 뚜껑부서지고 금간걸 줬어 내가 이거 왜이러냐니까 애들이 가지고 놀다가그럴수도 있지 누나가 돼가지고 그거하나 못주나 인정머리없는것ㅉㅉ 이랬어 과자 주는건 좀줄수도 있지않냐고 할거같은데 몇번이야 괜찮지 볼때마다 그러면..;허락을받은것도아니고 내가 안먹는것도아니고 맘대로주니까 그렇지 그리고 내가 머리아파서 방에서눈감고있는데 애들이 옆에서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거야 그래서 좀 조용히해달라고 엄청 좋게말했는데 내말씹고 엄마가또 애들 잘놀고있는데 니가 뭔데 그러냐고 혼냈어 몇년동안 그러다보니까 참다참다 엄마한테 애들이랑 갈거면 이번에는 나혼자 집에있으면 안돼냐고 애들이랑 가기싫다고 걔네땜에힘들었던거 말했는데 그러니까 애지 애니까 고집부리고 그러는건데 왜그러냐고 엄마,아빠 다 애들좋아하는데 니는 누굴닮아서 애들싫어하냐고 사춘기냐고하는데 솔직히 나애들 싫어해 사촌들말고도 다른어린애들 다싫어 그이유가 내사촌이랑 엄마, 이모때문이야 애들 질질짜는소리도 듣기싫고 내가 항상 양보하고 이해해야돼는것도 싫어 한두번도아니고 애들도 그정도 나이면 아기도 아니고.. 진짜싫어 실제로 같이있으면 집나가고싶을만큼 힘들어 막 앵앵거리고진짜;;엄마랑 이모 저번에 나 사춘기라고 전화로 뒷담하는것도 들었고 이모도 이제 내가 애들싫어하는거 아니까 은근히 나 비꼬고 별로안좋아하는것같아 솔직히 놀러가도 애들 다 내말씹고 무시하고 나이차가있어서 같이놀지도 못해 물에서 놀다오면 나혼자 여자라 애들다씻을때까지 계속서있어야돼 (여자애기는 어려서 남자들이랑 같이씻어) 저번에한번 6살 남자애랑만같이씻었는데 계속 거기랑 가슴쳐다보는데 6살이면 같이안씻어야돼잖아 좀 수치스러웠어 그리고 이뿐만아니라 내가씻고있는데 8살돼는애도 화장실하나더있는데굳이 이화장실가야됀다고 고집피워서 나 벗고있는데 오줌싸고갔어 근데 내가 싫다고 하면 지랄한다고 째려보고 애나서 아무것도모르는데 꼴갑을떨어 아주ㅉ이래..
후... 근데 내가 하필지금 생리중이여서 배도아프고 허리도 아픈데 옆에서 그러면 진짜.. 사촌들 진심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