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꿈 꿨는데 엄마아빠한테 결혼 허락 받는 꿈이었음 예비신랑이 덩치 엄청 크고 키도 진짜 큰 사람이었는데 얼굴이 꿈 꿀 때는 기억 잘 났음 그렇게 잘생기지는 않았고 처음보는? 얼굴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그 꿈을 꿀 때 짝남이 있었어서 꿈에서 그 사람을 별로 안 좋아했음 근데 계속 지내다보니까 엄청 착하고 성격도 좋은거임 그래서 결국 결혼하기로 했는데 깨고 나니까 얼굴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남ㅋㅋㅋㅋㅋ 흐릿함 얼굴만 얘 내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