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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한테 시원하게 욕한썰

사이다먹어... |2016.07.31 12:59
조회 334 |추천 0

 전 평범하게 생긴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네이트판에 쓰는건 처음인데 다른거 본거처럼 음슴첸가 뭔가로 쓰겠습니다.

하.. 작년에 사귄 남친이 있었음 근데 내가 참 멍청하게도 걔를 엄청 좋아했었음. 전남친 이름은 대충 김치남이라고 하겠음. 일단 내가 작년에 사귄이야기부터 하겠음. 내가 엄청 좋아해서 티도 많이내고 걔도 어느정도 좋아보였음. 그러다 썸타고 걔가 먼저 고백했음.

그래서 같이 게임도하고 전화도 했었음. 그러고 한 며칠지나고 내 생일이였는데 축하한다는 편지는 커녕 축하한다는 말조차도 안해줬음. 근데 그 다음날이 빼빼로데이란말임 그래서 난 거의 만원을 들여가며 빼빼로를 사줬는데 그 김치남은 아무것도 안해줬음. 그러고 한 18일정도 됐을때 얘가 뭐 엄마심부름 하고 온다고 해서 난 롤들어갔는데 걔 게임하고 있고 밥먹으러간다면서 롤하고 있었음ㅋㅋㅋㅋ 그랬는데 톡도 7시간만에 답장하고 이건아닌거같아서 헤어지자고 하면서 넌 어떻게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좋아하는 척하고 다니냐고 이게 어장인지 뭔지 잘 모르겠고 넌 헤어지자고하면 쓰레기될까봐 여태껏 참았냐고 했더니 걔가 자기도 좋아하는척하느라 힘들어다고 했나 이랬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이때부터 김치남의 인성을 알게됨. 그러고서 이제 졸업하고 다른학교 갔는데 얘랑 같은학교된 친구가 말해줬는데 여자애들한테 고백하고 다 차이고 사귀면 또 차이고 그런다는거야ㅋㅋㅋㅋㅋ거이에 친구까지 없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 난쌤통이다 이랬는데 얘가 여친이 생겼다가 좀 가다가 차여서 하 기모띸하면서 친구랑 카톡을 하는데 친구랑 김치남이랑 좀 친해서 김치남한테 힘내라고 카톡보냈더니 ㅇ 이래서 뭐 싸우게 됐나봄.. 그러다가 좀 얘가 심한말하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빢돌아서 '넌 돌려가면서 고백해대면서 그게 할말이냐 니가 할말은 아니니까 그냥 조용히 아가리닫고 살고 sns같은데다 그렇게 남 쪽팔리게 써놓으면 여자 존~나 개같음;; 앞으로 보지도 말고 그때처럼 친구1한테 돈달라고 오지도 마 옆에 떡하니 전여친인 내가 있는데 그렇게 오고싶냐' 이거좀 캡쳐해서 전해달라고 했더니 단톡만들어서 뭔 얘기를 하더라 근데 갑자기 친구2한테 김치년이라는 얘기 나오고 친구1한테 __라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엄마는 잘 계시냐고 그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한마디 해줬지 우리엄마는 잘 계시고 엄마 얘기하는 너는 참 한심하다 김치년 뜻은 알고 그렇게 써대냐고 너도 참 대가리 비었구나^^.; 넌 시x 내가 어장칠때부터 알아봤다 (학교가서 돌려가면서 고백해대는거 말함) 넌 이제 잃을것도 없을거같다 아니 두개있네 니 친구한명이랑 니꼬추다. 넌 또 이걸 니 친한 여사친이라고 해야되나 그 여사친은 어차피 남친도 있지만 암튼 걔한테가서 이거 또 꼰지르면서 친구2 따시킬라고? 에휴 그지새끼야 니가 한짓을 생각해 이렇게 된 원인이 누구때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넌 꼬추가 아깝다. 이렇게 말했더니 걔가 우리들 신고할꺼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어이없어서 넌도 친구2한테 __라고 성적으로 수치심줬고 거짓을 소문내고 다니는거 명예훼손이라는거 모르냐고 하면서 사실 잘 알지도 못하는 말들을 해줌.. 그랬더니 암말한하다가 차단할꺼라고 하고 실컷까라더라 그러면서 차단안하고 자꾸 단톡들어와서 힐끔힐끔봄ㅠㅜㅜㅠㅠ 그래서 또 말해줬지 차단하고 좀 나가라고 그랬는데 자기 잔다면서 아직도 안나감 그래서 우린 거기 단톡에 걔 욕을 샤발나게 해주고 나감^^. 그리고 싸우는 도중에 이번에 헤어진여친얘기가 좀 나와서 걔가 김치남한테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말라고 했나 그거 전해달라 했나봄. 그래서 난 걔한테 사과했더니 흔쾌히 받아줌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얘 전여친인데 얘가 어쩌구 저쨋다 해서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얘랑 합세해서 까줌 너무 통쾌함 속에 쌓여있는게 다 뚫림 고맙다 김치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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