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사귄지는 이제 150일쯤 됬구여..
원래 둘다 대학생이라 학교다니면서 봤어여
사귄지 한달은 되게 행복하게 잘사귀었는데
2~3달 때 한번 싸우니까 진짜 계속 싸우게 되더라구요..
4달때쯤되면서 소강상태되고 100일되고하니까 좀 애틋해졌었는데
지금도 만나면 진짜너무좋구 다좋은데 좀 자주싸워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학교 졸업이 반학기 남았는데 취직이되서
휴학하고 일을 다니게됬어요.. 그래서 갑작스럽게 2학기때 학교에서 보지못하게 됬는데..
제가 좀 여성스런 남잔가봐요.. 이제 자주 못보게 되는것도 신경쓰이고.. 걱정되고..
여자친구 하는거 하나하나에 다 신경쓰이고 좀 예민한거같아요..
여자친구가 약간 연락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연락하는거 엄청 귀찮아하고 힘들어하고
페북은 하고있으면서 카톡은 답장 늦게하고 평소에도 전화도 하기싫어하고
좀 제가혼자 너무좋아하는것같아서 그런걸로도 좀 많이 싸웠어요
싸우고나니까 그냥 스타일이 다른것같아요 전 좀 좋아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고
여자친구는 좀 편하게 여유있게 하는 스타일인거같은데.. 이게 너무 다르니까 좀 자주 스트레스를
받게되는것같아요.. 평소에도 카톡을하면 잘 얘기하다 뚝 끊기고 2~3시간 있다가 갑자기 얘기하는 경우도 있고
제가 계속 얘기를 해봤어요 연락문제나 이런거.. 그런데 그걸로 좀 다투기도 하고 원래 자기는 그런거고.. 자기는 노력 많이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문제기도 하겠지만 ㅠㅠㅠ 노력해보고있는데 서로 좀 안맞는가봐요...
진짜 둘이 만나면 너무너무좋고 안싸울땐 진짜너무좋은데 약간 사소한 문제뺴고
왜이렇게 자주싸우게되는건지.. 제가 예민해서그렇겠죠.. 앞으로 잘 해나갈 수 있을까요..?
막 안싸울때는 1000일가자 막 그러면 고작천일? 막 이러고 서로 좋아하는데
고작 150일됬는데 자꾸이러면 앞으로 어떻게될지 고민이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방법을 알아도 해결되지 않는거니까 어쩔수없는걸까요..
제가 바뀌거나 걔가 바뀌거나 해야할텐데 많이 싸웠음에도 둘다 서로 스타일이 맞춰지질 않네요..
근데 첨엔 걔가 더 좋아했는데 싸우면서 걔가 좀 덜해졌고 이젠 제가 너무좋아져서 힘들어요..
ㅠㅠㅠ진짜 어떡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