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살 때 동갑으로 만나거나
남자 복학생 여자 후배 이렇게 만나거나
후자의 경우는
남자 나이 때문에 결혼이 빠르더라구요
어찌되었든
전자든 후자든
조건을 덜 보고 쫌 순수한 사랑? 을 하는 경우 인거 같고
같은 대학교 출신이라 공감 가는 것들도 많고
대학교 선배인 cc 출신인 선배 아재들 얘기 들어보면
자식들 데리고 가끔 캠퍼스 가면 엄빠의 추억을 자식들에게 얘기해줄수 있다고 하기도 하는데
쫌 좋을거 같고 그렇네요
직장인으로 12시간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일에 쩔어서 안생기고 못생기는 사람으로서
대학생 때 만나던 분을 놓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